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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리 자연을 즐기는 마음

전체 글3325

갈마봉에서 본 마창대교 1월18일 마산 청양산 갈마봉에서... 많은 사람들이당신의 삶을 스쳐 지나갑니다.그러나 진정한 친구들만이당신의 마음속에 발자국을 남기지요. 2009. 1. 20.
마창대교 1월18일 마창대교에서... 늦은 오후에 잠시들려본 대교밑 해안도로에서. 아는 길이 편하고 가던 길을 또 가듯이..살아가는 동안 몸과 마음에 배이는 향기입니다..하나씩 날마다 더해가는익숙함 이랍니다.. 2009. 1. 19.
대둔산 설경 " " " " " " " " " 눈내리는 대둔산에서... 여유로운 마음은 풍요로움이 선사하는 평화입니다. 바람과 구름이 평화롭게 머물도록끝없이 드넓어 넉넉한 하늘처럼 비어 있어 가득 채울 수 있는 자유입니다. 즐거운 휴일되세요... 2009. 1. 18.
오랑대의 장노출 기장 오랑대에서 장노출로... 인생이란 나그네가 걷는 마음의 여행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그 길에서 잠시 머무는 것뿐입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지향하며 굳건히 걸어가야 합니다. 우리의 여행은 어둠이 아닌 밝은 여행이 되어야 합니다. 들을 귀가 없는 사람에게는 어떤 말을 해도 반발.. 2009. 1. 16.
오랑대의 아침 1월14일 기장 오랑대에서... 매서운 추위;속에서 카메라의 샷타을 조정하면서.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그래도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언제 만나도 늘 웃는 얼굴은 부드럽고 정감을 느끼게 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언제나 기분이 좋게 합니다... 2009. 1. 15.
청사포 일출 해운대 청사포에서...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가슴 속에 넣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잊혀질 수 없는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아무런 대가 없이 사랑해준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여준 사람입니다. 가장 기억하고 싶지 않은 사람도 존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2009. 1. 12.
광안대교 다중촬영 1월11일 광안리에서... 다중 촬영으로... 먼 나라 찾아가는 여행은 아니지만 귤 네개, 커피 두잔, 물 한병 배낭에 넣고 가까운 산에라도 올랐다 내려 오면서 '욕심 버리고 살아야 한다'고 다짐해 보는 삶은 어떨까요. 날씨가 매우 춥네요 건강조심 하세요. 2009. 1. 11.
마천루 반영 해운대에서... 그윽한 삶의 향기, 소중한 인연은 언제나 흐르는 강물처럼 변함 없는 모습으로 따뜻한 마음으로 맑고 순수한 인연으로 마음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하며... 2009. 1. 6.
마천루와 광안대교 해운대에서...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그래서 무수히 꽃 피고 잎 지며사계절을 견디는 거라면가장 말이 없고 가장 오래 가는 것이연민이 아닌가 싶어요. 2009. 1. 5.
저도 연육교 야경 2009년 1.3일 마산시 구산면 구복리에서... 마산시 구산면 구복리와 저도를 잇는 다리로 2004년 12월에 신저도연육교의 개통으로 야경이 아름다워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인기가 높다. 야간에 형형색색으로 변하는 조명이 불을 밝히면 꼭 갈매기가 날아오를듯한 모습이 장관이다. 지금 인도용 다리로 사.. 2009. 1. 4.
삼천포 대교 바람이 심하게 불던날 삼천포에서... 맑은 눈을 가지고 새해에 세운 계획을 헛되게 보내지 않게 하시고 우리 모두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주십시오... 2009. 1. 1.
덕유산 일출 덕유산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 것은 오늘 하루뿐이다.내일은 내일 해가 뜬다해도 그것은 내일의 해다. 2008. 12. 29.
순천만 노을 12월26일 순천만에서... 노을이 너무나 아름다운 날 내공 부족으로 이렇게 밝에 표현을 못해네요. 고마운 일만 기억하기이상하게도 남에게 섭섭했던 일은 좀처럼 잊혀지지 않는데, 남에게 고마웠던 일은 슬그머니 잊혀지곤 합니다. 반대로 내가 남에게 뭔가를 베풀었던 일은 오래도록 기억하면서, 남에.. 2008. 12. 28.
메리 크리스마스 한해 보내주신 사랑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2008. 12. 24.
와온 해변의 노을 순천시 해룡면 농주리에서.... 언제나 좋은생각 푸른 마음으로 아픈 삶을 함께하고 글이나 꼬리로 배려하고 위로 받으면서 맑고 향기로운 삶의 향내음 가득 내마음 깊이 남겨지길 소망합니다. 2008. 12. 22.
고신대 트리축제 viewMosaic( 'MjQ0MDEzNQ..', "VIEW","PIE_MjQ0MDEzNQ.."); 2008. 12. 22.
고신대 트리 축제 고신대 트리 페스티발 축제장에서... 짧은 세상 살다 가는데, 좋은 말만하며 살아간다면 듣는 이나, 말을 하는 이에게나 모두 가슴에 넘쳐나는 기쁨과 행복이 올 것입니다. 2008. 12. 21.
주남 철새 주남 저수지에서... 사람의 인연에는 우연이란 없다고 합니다만나야 할 사람은언젠가는 꼭 만난다는 말이 있듯이그렇게 만나게 되어지는것인가 봅니다... 2008. 12. 21.
주남의 재두루미 주남 저수지에서... 나의 삶의 촛점을 상대에게 맞추면 힘들어 져요 행복은, 누가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닙니다 늘 좋은날 되세요... 2008. 12. 20.
고신대 트리축제 고신대 에서... 몸이 가는 길이 있고 마음이 가는 길이 있습니다 몸이 가는 길은 걸을수록 지치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멈출 때 지칩니다 몸이 가는 길은 앞으로만 나 있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돌아가는 길도 있습니다 몸이 가는 길은 비가 오면 젖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비가 오면 더 깨끗해집니다몸이 .. 2008. 12. 18.
크리스마스 츄리 미리가본 고신대 크리스마스 트리 페스티발 축제에서... 계속에서 올려보겠습니다. "밝은 미소"는 우리 인간의 삶 안에서 참으로 신비하고 무궁한 힘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2008. 1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