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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리 자연을 즐기는 마음
봄 속으로

선학동의 봄

by 두리/영우 2009.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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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일 선학동마을에서...

 

누구나 살면서 어느 날 문득
가슴 한쪽이 베인 것 같은 통증을 느낄만치
낯선 그리움 한조각
간직하고 있지 않는 사람 어디 있을까

단지
한 편의 예쁜 시와 감미로운 음악으로
허기진 마음 채우고 있을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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