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492 홍연 경주에서... 클릭해서 보세요. 비 끝치고 나면 연잎 사이마다 물방울이 송글 송글이 맺혀 있어 싱그러움이 더한것 같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25. 7. 17. 용문사 수국 남해 용문사에서... 클릭해서 보세요. 남해에 볼일이 있어 지나는길에 천년 고찰 용문사에 들렸봐네요 수국은 끝물이지만 고즈넉한 산사에 피어 있는 수국이 매력이 있는곳이라 느껴집니다 비 오는 날 남해에서... 2025. 7. 14. 연꽃 연밭에서... 클릭해서 보세요. 아침 빛이 좋을때 담은 연꽃이네요 벌 들도 꿀을 모으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25. 7. 11. 얼음속 숨은 그림 내원사 계곡에서... 클릭해서 보세요. 매서운 추위 속에서 손발 시려가면서 추운줄도 모르고 얼음 속에 숨은 그림 찾기 생각만 하여도 더위가 저만치 가네요.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세요... 2025. 7. 9. 광안대교 야경 중앙공원에서... 클릭해서 보세요. 야경의 도시 중앙공원에서 바라본 부산항과 광안대교 도 멋스럽네요. 즐거운 한주 되세요... 2025. 7. 7. 광안대교 줌인 광안리 높은곳에서... 클릭해서 보세요. 예전에 담아던 줌인 사진이네요 대교의 경관조명이 좋았는데 ㅎ 휴일 잘 보내세요... 2025. 7. 6. 오륙도 소경 오륙도에서... 클릭해서 보세요. 긴 기다림 속에서 오륙도의 새로운 풍경을 바라보네요. 무더위가 얼마나 갈려나 걱정이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2025. 7. 3. 동백섬 해무 이기대 전망대에서... 클릭해서 보세요 지인과 함께 폭염속에서 느낌 그대로 즐겨보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2025. 7. 1. 삼락연지 소경 삼락생태공원에서... 클릭해서 보세요. 연이틀 불볕더위가 이어지네요 건강 잘 챙기세요... 2025. 6. 29. 밀양강 노을 용두산에서... 클릭해서 보세요. 스치는 길에 들려보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2025. 6. 26. 능소화 남해에서... 클릭해서 보세요. 일상 생활에서 우리는 많은 사물과 함께 자연에 기대어 살아 갑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25. 6. 24. 명품 소나무 의령 상촌 마을에서... 클릭해서 보세요. 자송령은 의령군 보호수이고 수령은 300~450년 수고 10m 흉고둘레 3.3m 수관 폭 가지 펼침 폭18m의 소나무. 좋은 하루 되세요... 2025. 6. 22. 반딧불이 이기대에서,,, 클릭해서 보세요. 연이틀 반딧와 함께 동심속으로 빠져 봐네요.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25. 6. 19. 이기대 반딧불이 이기대에서... 클릭해서 보세요, 반딧불 계절이라 잔시 다녀 왔네요 비온뒤라 반딧불이가 많이 나와 즐거움을 주네요 오늘도 날 좋으면 다시 가봐야겠습니다 인증샷 올려봅니다... 2025. 6. 17. 도심의 해무 동생말에서... 클릭해서 보세요. 말이 통하고 생각이 같고 눈빛 하나로 마음을 읽어주는 좋은 친구가 있어 행복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25. 6. 13. 수국 꽃 태종사에서... 클릭해서 보세요. 이슬 고운 아침 곱게 곱게 피어오르는 향기 가득한 미소처럼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으면 좋겠습니다! 2025. 6. 11. 물고기 유영 클릭해서 보세요. 인생을 엮은 것은 결국 마음으로 가는 길 행복을 찾는 것도 마음의 길이고 사랑을 다듬어 가는 것도 마 음의 길입니다. 좋은날 이어 가세요... 2025. 6. 8. 산행중 일출 간월산에서... 클릭해서 보세요. 사람의 한평생 인생살이는 산 긴 오르막이 있고 또 그만큼 내리막도 있다 삶이 승승장구한다고 생각될 때 곧 내리막이 있음을 기억하자. 2025. 6. 5. 안개 속에서 산행중에서... 클릭해서 보세요. 일을 뒤로 미루어버렸다는 것은 시간과 기회를 뒤로 미루었다는 것과 마찬가지의 의미인데, 시간과 기회는 그 누구도 기다려주지 않는다... 2025. 6. 4. 내원사 소경 양산 내원사에서... 클릭해서 보세요. 어제는 가까운 내원사 바람쇠고 왔네요 휴일이라 많은분들이 오셨네요. 한주 즐겁게 보내세요... 2025. 6. 2. 덕유산 철쭉 덕유산에서... 클릭해서 보세요. 철 따라 자연스레 피고 지는 들꽃 참 힘들어드던 덕유산 산행 어렴풋이 옛생각이 나네요 휴일 잘 보내세요... 2025. 5. 31. 이전 1 2 3 4 ··· 1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