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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리 자연을 즐기는 마음
봄 속으로

4.22 밀양 위양못

by 두리/영우 2009.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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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2일 밀양 부북면 위양못에서...

 

아직도 수량이 부족한 위양못

물안개는 없고 반영과 신록만 담고왔습니다.

오늘은 슬피 울어도
내일은 기쁨이 찾아 올지도 모른다.

오늘은 분노로 가득차나
내일은 소리내어 크게 웃을지도 모른다.

오늘이 인생의 마지막인 것처럼 허무해도
내일은 희망이 푸른 날개를 퍼덕이며
찾아 올지도 모른다.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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