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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리 자연을 즐기는 마음
봄 속으로

위양못의 신록

by 두리/영우 2009.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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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일 위양못에서...

 

가만히 지난날을 생각해 보면
모든날이 소중한 것처럼
가만히 지나갈 날을 생각해보면
모든날 중 단 하루 지우고 싶은 날이 없습니다.

지금 또한 소중한 날들중의 하나가 또 지나가고
또 시작되고 있음은 참 감사한 일입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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