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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리 자연을 즐기는 마음

전체 글3329

주남 철새 주남 저수지에서... 사람의 인연에는 우연이란 없다고 합니다만나야 할 사람은언젠가는 꼭 만난다는 말이 있듯이그렇게 만나게 되어지는것인가 봅니다... 2008. 12. 21.
주남의 재두루미 주남 저수지에서... 나의 삶의 촛점을 상대에게 맞추면 힘들어 져요 행복은, 누가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닙니다 늘 좋은날 되세요... 2008. 12. 20.
고신대 트리축제 고신대 에서... 몸이 가는 길이 있고 마음이 가는 길이 있습니다 몸이 가는 길은 걸을수록 지치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멈출 때 지칩니다 몸이 가는 길은 앞으로만 나 있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돌아가는 길도 있습니다 몸이 가는 길은 비가 오면 젖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비가 오면 더 깨끗해집니다몸이 .. 2008. 12. 18.
크리스마스 츄리 미리가본 고신대 크리스마스 트리 페스티발 축제에서... 계속에서 올려보겠습니다. "밝은 미소"는 우리 인간의 삶 안에서 참으로 신비하고 무궁한 힘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2008. 12. 17.
을숙도의 노을 노을이 아름다워서... 생각은 늘 희망으로 깨어있게 손질하고 어떤 경우도 환경을 탓하지 말며 결코 남과 비교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라. 2008. 12. 17.
합천호 물안개 12월7일 합천호에 서... 아름다움 취해 다가본 합천호 보조댐. 기대을 저버리지 않은 보조댐의 물 안개 피는풍경. 인생....! 까짓거 뭐 별거 있겠습니까? 그냥 사는 거죠! 행복하면 행복한 대로, 불행하면 불행한 대로, 기쁘면 기뻐하고, 슬프면 슬퍼지는대로, 그냥, 그렇게 살아보는 .. 2008. 12. 7.
보성차밭 설경 " " " " " " " " " 보성차밭 여행중에... 아침햇살처럼 하얀 미소로 반겨주는그대는 하늘이 내려준 가장 아름다운 선물입니다 즐거운 날 되세요... 2008. 12. 6.
청사포 일출 해운대 청사포에서... 우리는 날마다 많은 말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아름다운 말이 있는가 하면 남의 가슴에 상처를 남기는 말도 많을 겁니다. 말속에도 향기와 사랑이 있다는 거 아세요? 2008. 11. 30.
주남의 철새 주남 저수지에서... 어제는 오늘을 몰랐던 것처럼내일도 잘 알 수 없지만삶은 늘 그렇게 지내왔고 그래서 미래는언제나 신비롭고 영롱하다...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2008. 11. 29.
덕유산 설경 " " " " " " " " " 작년 사진으로 올려봅니다. 올해도 아름다운 설경을 담으로 몇번을 가야할지.기다려 지네요... 오늘이 인생의 마지막인 것처럼 허무해도내일은 희망이 푸른 날개를 퍼덕이며찾아 올지도 모른다...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오늘은 내 주머니가 비록 초라하지만내일은 가득 찰지도 모른다.... 2008. 11. 27.
연~연~연 11월 26일 맥도공원에서... 그윽한 삶의 향기 소중한 인연은 ..언제나 흐르는 강물처럼.. 변함없는 모습으로...따뜻한 마음으로...맑고 순수한 인연으로 ...마음 나눌수 있기를 소망하며 ... 2008. 11. 26.
연의 구성 맥도 공원에서... 좋은 사람 하나 만나는 것이 일생일대 큰 행운입니다.그 행운은 결코 멀리 있지 않습니다. 자기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먼저 꿈을 가져야꿈을 가진 사람을 서로 만날 수 있듯이... 2008. 11. 25.
또다른 시선 도담삼봉 단양 도담삼봉에서... 기분 좋은 잠, 상쾌한 아침을! 매일 잠 잠자리에 들면서 그 날의 걱정거리들을 되뇌이는 것은 내일까지 걱정하는 하루로 만들어 버린다. 잠자리에 들 때 마음을 편안히 하고, 더 나은 내일을 기대하자. 아침에 상쾌한 기분으로 일어나면, 어제의 문제들을 냉.. 2008. 11. 16.
대둔산 추색 2008. 11. 16.
보발재 낙엽송과 단풍 11월11일 충북 단양의 보발재에서... 어느 날 하루는 여행을 떠나 발길 닿는 대로 가야겠습니다. 그 날은 누구를 꼭 만나거나 무슨 일을 해야 한다는 마음의 짐을 지지 않아서 좋을 것입니다. 2008. 11. 14.
경주 단풍과 기와 11월11일 경주에서...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이제 즐겁게 살아요 있는 그 모습 그 대로 누리면서 살아요 우리의 삶을 아름 답고 행복하게 지어서 서로의 필요를 나누면서 살아요 그리하면 만족하고 기쁨이 온답니다 2008. 11. 13.
불국사의 가을 단풍 11월10일 경주에서... 밤잠 설치면서 도착한 경주에는 지금 단풍이 절정 입니다. 이번주 까지는 좋아 보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아무도 삶을 다 알 수는 없습니다.하지만 누구나 삶을 이해 할 수는 있습니다. 2008. 11. 12.
불국사 단풍 경주에서... 말없이 흘러가는 강물같은 인생이여 서로가 서로에게 마음의 정 나누며 살아도부족한 우리네 삶의 여정이기에 ... 2008. 11. 9.
가을 단풍 가을의 길목에서... 살아 있음에 누릴 수 있는 행복이라..모든 아름다움에 대해 보고, 듣고, 느끼고사랑할 수 있다는 건 살아 있다는 걸느끼게 하는 건 아닐까요.. 2008. 11. 7.
광안대교 불빛축제 2008. 11. 3.
백양사의 가을 백양사 여행중에... 여행을 떠나도홀로면 고독할 터인데서로의 눈 맞추어 웃으며동행하는 이 있으니참으로 기쁜 일 입니다. 2008. 1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