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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8일 남해 다초지에서...
유채와 튜울립꽃은 상태가 좋아보였습니다
날씨가 좋았드라면 아쉽기만 하네요 인증샷으로 올려봅니다.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무심결에 잊고 지내왔던 말이어서 그런지
우리 가슴에 따끔한 충고로 다가옵니다..
지금도 우리는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언제라도 쉽게 돌아올 듯이...
가볍게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