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시 위양지의 풍경 by 두리/영우 2009. 4. 23. 햇살이 그려놓고 지나간 자리에 그림자 하나 숨겨둔 하늘가 바람이 불어 향기 실려오면 언제부터인가 멈춰버린 시간은 그리움이 되여 끝에 걸려 있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두리 자연을 즐기는 마음 '스위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주 수목원의풍경 (0) 2009.05.03 현충지의 풍경 (0) 2009.04.30 선학동 마을의 풍경 (0) 2009.04.17 우포의 풍경 (0) 2009.04.12 다초지의 풍경 (0) 2009.04.09 관련글 공주 수목원의풍경 현충지의 풍경 선학동 마을의 풍경 우포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