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시 선학동 마을의 풍경 by 두리/영우 2009. 4. 17. 꽃의 감촉은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닙니다 코로 맡아지는 것도 아닙니다. 맛으로 알 수도 없습니다 .. 꽃은 아름다움으로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꽃은 느끼는 것입니다.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두리 자연을 즐기는 마음 '스위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충지의 풍경 (0) 2009.04.30 위양지의 풍경 (0) 2009.04.23 우포의 풍경 (0) 2009.04.12 다초지의 풍경 (0) 2009.04.09 보문정 과 안압지 (0) 2009.04.05 관련글 현충지의 풍경 위양지의 풍경 우포의 풍경 다초지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