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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리 자연을 즐기는 마음

여러가지 속으로292

읍천항 파도 " " " " " " 2.15일 읍천항에서... 정기출사로 경주로 갔으나 눈는 벌써 저만치 멀어져가고 읍천항어로 가 읍천항의 파도와 날씨가 좋아 1시간을 머물다 멋진모습을 담고 왔네요. 정리해서 다시 올려볼게요... 2014. 2. 17.
송대말 등대 " " " 2.8일 읍천항에서... 굳은날씨에 지인과 함께했네요 아쉬웠네요.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은 또 이 세상을 사는 것은 결국 자신이 행복해지기 위함이다. 2014. 2. 9.
장노출 " " " 2.4일 오랑대에서... 사람들마다 마음으로는 무엇이든 다 채우려고 하지만 정작 무엇으로 채워야 하는지 알지 못한 채 내일 다시 기다려지네요... 2014. 2. 5.
갯바위 장노출 " " " 다대포에서... 지난 날 그 벅찬 나날이 지나가고 남겨진 추억들이 파도에 조약돌 구르듯 밀려오고 또 까마득히 멀어져 간다... 2014. 1. 18.
세월 속에서 " " " " " " " " " 가덕도에서... 우리내 인생은 오는날은 예측 할 수 있어도 우리내 인생은 갈 때는 그 누구도 알수 없기에 지금 이순간이 소중하기에 지금의 힘든 현실 토닥토닥 달래가며 아픈 가슴 서로 위로 해 가며 동행 하렴니다... 2014. 1. 7.
새해인사 새해을 맞이하면서... 2013. 12. 31.
새벽을 여는사람 " " " 강양항에서... 항상 무언가에 묶인 듯 풀려고 애쓰는 우리들 잠깐이라도 희망이라는 연을 삶 한가운데로 날릴 수 있다면 세상은 좀더 따뜻해지지 않을까... 2013. 12. 29.
소소한 풍경 " " " 기장에서... 시간과 싸우는 세월 사랑이 꽃피는 마음이라면 오늘도 기쁜 선물의 하루를 빕니다. 2013. 12. 24.
혼신지 형상 " " " 혼신지에서... 오늘도 즐거운 하루 발걸음도 가볍게 출근하고 기쁨과 행복 향하여 달려가는 늘 희망이란 이름의 선물이 옵니다... 2013. 12. 20.
읍천항 장노출 읍천항에서... 클릭해서 보세요 오늘 하루의 계획도 무슨 일이 있을지 짐작이나 아무도 알 수 없는 희망의 박스 날마다 하나둘 그것을 열어 갑니다.... 2013. 12. 18.
황금빛 아침바다 " " " " " " " " " " " " 오늘 아침 광안리에서... 오래만에 광안리 바다가에 나가보았습니다 또 한해가 가 버린다고 한탄하며 우울해 하기 보다는 아직 남아 있는 시간들을 고마워 하는 마음을 지니게 해야 되겠지요... 2013. 12. 13.
구성 청도에서... 돌아 오지 않는 그리운 시간과 그 속의 아름답던 인연들과 깊어 가는 가을 하늘 끝자락도 모두 넣어 빗고 싶다... 2013. 12. 6.
새벽을 여는 진사들 " " " " " " 진하 명선도에서... 클릭해서 보세요 많은 분들의 열정이 느껴집니다 멋진 작품 많이 담으셨나요? 다음번을 또 기약해야겠습니다... 2013. 12. 4.
강양항 또 다른모습 " " " 강양항에서... 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지만 인생도 마찬가지이다. 함께 더불어 사는 삶이 즐거움이고 행복이다. 순간순간을 충실하게 사는 것만이 내 삶을 편안하게 만든다... 2013. 12. 3.
영도대교 개통식 " " " " " " " " " 영도에서... 47년만에 다시 올린 영도대교 한많은 세월속에서 많은 분들의 축하속에 다시 우뚝선 영도대교 멋집니다. 많은 분들속에서 저도 동참했네요... 2013. 11. 28.
대구 월드컵 경기장 " " " 대구 스타디움에서... 충청도에서 내려오는길에 들려보네요 여기도 가을의 색감이 물들고 있습니다... 2013. 10. 21.
은하수 길 따라 " " " " " " 배내고개에서... 어두운 밤길 무수히 많은 은하수가 발 걸름을 멈추게 합니다. 길게만 느껴지던 여름 무더위 보내고 시원한 바람 몰고 오는 초가을 맞이 하지만 세월은 어김없이 우리와 함께 하네요... 2013. 9. 18.
부산앞 바다 " " " " " " 안남동에서... 누구든지 삶의 길은 순탄치가 않아서 수고를 하고 역경을 만나지만 그 때마다 이길 힘을 기르며 인내하는 것입니다... 2013. 7. 28.
광안대교 해무 " " " " " " 7.7일 이기대에서... 클릭해서 보세요 지인의 연락으로 번개 처름 가보았지만 이미 좋은 모습은 사라지고 마무리로 몇장 담고 왔네요 올해 또 얼마나 가보아야 할지 모르겠네요... 2013. 7. 9.
해운대 해무 해운대에서... 오늘 하루도 해무을 찾아 정신없이 다니다가 시간만 보내다 왔네요 인즐샷으로 올려봅니다... 2013. 7. 6.
청도 석빙고 " " " 청도에서... 석빙고는 얼음을 저장하기 위해 땅을 파고 만들어둔 창고이다. 양쪽 벽을 이어주던 반원아치 형태의 홍예(虹霓)가 4군데 남아있을 뿐 천장은 완전히 무너져 불완전한 상태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남아있는 우리나라 석빙고 가운데 경주 석빙고(보물 제66호) 다음으로 큰 규.. 2013. 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