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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리 자연을 즐기는 마음

여러가지 속으로292

해운대 ~~~ " " " 해운대에서... 높은곳에서 본 해운대 백사장의 모습도 이체롭네요... 2013. 6. 19.
법연사 사리탑 " " " " " " " " " 합천 가회면에서... 우연히 법연사을 들러보았네요 황금으로 입흰 5층 사리탑... 2013. 5. 22.
약수물 " " " 영각사에서... 언제나 환한 미소로 자연을 벗하여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을 마주한다는 기분 좋은 일입니다.. 2013. 5. 6.
에덴벨리 풍력발전기 " " " " " " 양산 에덴벨리에서... 사람들은 누구나 아침에 눈을 뜨면 새로운 오늘을 맞이하고 오늘 할 일을 머리 속에 떠올리며 하루를 설계하는 사람의 모습은 한 송이 꽃보다 더 아름답고 싱그럽습니다... 2013. 4. 19.
그들의 삶 " " " 한가한 시간에... 마음으로 조용히 웃을수있는 그런 순수한 미소를 잠시라도 가져보았으면 좋겠다... 2013. 4. 17.
사이클 연습 " " " " " " " " " " " " " " " 삼락공원에서... 허구언 야경 담으로 가는길에 들려본 삼락공원 힘찬 선수들의 연습 모습과 색감이좋아 담아보았네요 휴일 잘 보내세요... 2013. 4. 12.
엄청빠른 ktx 지나가면서 먼길에서 본 그곳 오늘 시간이 나서 찾아가 보았네요 생각처름 화각은 별로네요 인증샷으로 올려봅니다 클릭해서 보세요... 2013. 2. 27.
읍천의 바다 " " " 읍천항에서... 가슴이 시리고 저렸던 시간들 하지만 따스함이 더 기억되는 시간들 이 시간들이 가슴의 숙제로 내려 오는 날 마음의 눈이 눈물을 글썽 이지만 마음의 답안을 써 내려 갑니다... 2012. 12. 26.
감은사지 별 궤적 클릭해서 보세요. 추위속에서 3시간30분 기다림속에서 별 궤적을 담아 보았네요. 진한 커피 한잔이 그려지는 계절이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2012. 12. 23.
파도 " " " " " " 12.12일 덕포에서... 기다림속에서 오여사는 영접해어나 파도가너무많이쳐 생각해던것을 담지을 못하고 파도의 흐름을 담아보네요. 한점 걸어두고 또 나가봅니다... 2012. 12. 14.
한가한 시간에 " " " 별짓을 다하네요... 추운 날씨에 시간도 여의치않고 갈곳도 마땅치않아 저의 식당 주례쌈촌에서 눈을 돌려 한컷 해보네요... 2012. 12. 11.
또 다른 시선속으로 " " " " " " " " " 가덕도에서... 추억을 싣고 떠나는 시간은 세울 수 없지만 언제든지 다시 탈 수 있고 추억을 싣고 떠나는 계절은 막을 순 없지만 한 해만 기다리면 또 따시 만날 수 있네... 2012. 12. 5.
모래 그림 " " " " " " " " " 덕포해수욕장에서... 뭔가을 가다리는게 바보같이 느껴지는 마음이네요 이토록 마음과 마음이 만나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다 아름답게만 보인다 마음과 마음이 만나 함께 할수만 있다면... 2012. 12. 3.
삶의 현장속으로 " " " " " " " " " 11.25일 기장에서... 강양항에서 내러오는길에 우연히 기장에서 멸치 삼는 모습이 눈에 띠여 허락을 받고 담아보았네요 조금만 일찍 보았드라면 아쉬움이 남네요... 2012. 11. 26.
새벽을 여는사람 " " " " " " " " " " " " 삶의 터전 강양항에서... 조금늦게 도착해 멋진 장면을 담을수가 없네요 고마운 분들의 도움으로 이렇게 나마 담을수가 있으답니다 올해도 멸치가 많이 집히도록 기원해봅니다... 2012. 11. 21.
갯바위 장노출 " " " " " " 11월12일 오랑대에서... 일출을 담으려다 하늘이 도움을 주지않아 빛이 들어오기에 장노출 담아보았네요. 벌써 가을도 끝물이기에 새벽의 맑은 공기와 함께 올해는 일출로 시간을 보내 보렴니다... 2012. 11. 13.
광안대교 야경 " " " " " " 광안리 높은곳에서... 여름을 지나면서 혹여 흐트러진 자신에게는 스스럼 없이 하늘을 볼 수 있는 정직하고 맑은 마음이 필요합니다... 2012. 9. 19.
롯데~한화전 " " " " " " 9.7일 사직구장에서... 올해 두번제찾은 야구장 함성과함께 모던분들이 함게어울려 더블러 살아가는 삶속에서 함께하는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휴일 잘보내세요... 2012. 9. 8.
내려다본 해운대 해운대 높은곳에서... 추억이란 누구에게나 소중한 것이고, 그러므로 그걸 지녔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모든 인간은 누구나 소중하고 아름다울 수 있으리라... 2012. 8. 30.
사직야구장 주경 야경 " " " 쇠미산에서... 일년에 한두번 동시에 불이 켜지는날이네요 힘들게올라 담아보았네요. 나머지사진은 다음번에 올려볼게요. 함께해던분들 수고많으셨네요... 2012. 8. 30.
태극도 마을 " " " 천마산에서... 만은 분들이 감전동 문화마을을 다녀갔지만 저는 처음 접해봅니다. 모습은 같아도 사람마다 마음의 세상이 다른 까닭은? 2012. 8.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