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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리 자연을 즐기는 마음

여러가지 속으로292

서운암 장독 " " " " " " 통도사 서운암에서... 자신의 삶에만족을 느낀다는 것은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줄거운 마음으로이웃을 만날 수 있다는 것 역시행복한 일임에 틀림없을 것입니다. 2009. 12. 13.
감은사지 " " " 감포에서... 세상은 좋은 일을 했다고 꼭 좋은 일만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나쁜 일을 했다고 꼭 나쁜 결과만 나오는 것도 아닙니다노력을 했음에도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을 때 우리의 삶은 상처 입기도 하지요... 2009. 12. 10.
갯바위 장노출 " " " " " " 기장 죽성리에서... 누구를 만나든그의 장점을 보려는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남을 많이 칭찬할 수 있는넉넉한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휴일 즐겁게 보내세요... 2009. 12. 5.
주남 겨울 철새 " " " " " " " " " " " " 주남 저수지에서... 우리의 삶이... 우리에게 주는 고마움을그것을 잃어버리기 전까지는느끼지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2009. 11. 27.
주남의 철새들 " " " " " " " " " " " " " " " 11월23일 주남지에서... 가까이 다가가고 싶었지만가까이 다가갈 수 없었습니다 내가 가까이 다가가면 다가가는 만큼 그대가 멀어질 것 같아서... 2009. 11. 26.
동박새 감홍시 " " " " " " " " " " " " 가을의 끝자락에서... 마음을 담아 걱정해 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얼어붙은 가슴을 녹이고 바라보는 진실한 눈빛이 아픈 마음을 적시게 하는 그런 친구가 영원히 변치 않는 우정의 친구입니다. 2009. 11. 19.
추석 명절 잘 보내세요 추석 명절 잘 보내세요... 2009. 10. 1.
읍천바다 장노출 " " " " " " " " " " " " 경주 양남면에서... 홀로 우뚝 서기는 쉬워도낮추어 굽히기는 어렵습니다.뜻이 있어도 세상이 그 뜻을 받아드리지않을 때 그 좌절의 역경 앞에서묵묵히 자신을 가르며 기다릴 일입니다. 2009. 9. 10.
장노출 " " " 기장 죽성리에서... 희망이 도망치더라도 용기를 놓쳐서는 안된다. 희망은 때때로 우리를 속이지만, 용기는 힘의 입김이기 때문이다. (부데루붸그 ) 2009. 9. 4.
돌단풍 주변에 결빙 " " " " " " " " " 3.27일 동강 귤암리주변에서... 돌단풍과 할미꽃 주변에 결빙된 곳이 있으. 좋은 소재가 될것 같기에 접사로 촬영을 해보았습니다. 또 한주가 시작되나봅니다 오늘도 즐겁고 힘찬하루 되세요... 좋은 생각은 마음의 힘 우리 몸에 힘이 있듯이 마음에도 힘이 있습니다. 우리 몸은 음식으로 .. 2009. 3. 30.
이끼의 형상 " " " " " " " " " 3월14일 야산에서... 저 멀리서...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지 않나요?가만히...귀 기울여 보세요.흰구름 뭉게구름 타고서사뿐 사뿐 날아오는 봄...깃털처럼 가벼운 솜사탕을 닮은 봄...당신만큼 사랑하는 봄...우리 함께 봄 맞으러 가볼까요? 즐거운 휴일도세요... 2009. 3. 15.
기장죽성리 기암 " " " " " " " " " 기장 죽성리에서... 집착은 한 가지에 빠져 주변을 전혀 보지 못하는 것이고, 몰두는 한 가지에 집중하되,, 앞뒤좌우 주변도 함께 살펴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집착은 다른 사람과 조화를 이루기 어렵지만, 몰두는 언제든 누구와든... 멋진 하모니를 이룰 수 있습니다. 2009. 2. 25.
장노출 과 기암 . . . . . . . . . . . . . . . 죽성에서... 사람들 사이에는수많은 약속들이 있습니다가족과의 약속친구와의 약속직장 동료들과의 약속등.. 이런 수많은 약속들은자신이 혼자가 아님을 증명해주는 거랍니다. 만일 자기 곁에 아무도 없다면그 흔한 약속 하나 없겠지요. 분명 약속이 많은 사람은주위 사람들에.. 2009. 2. 16.
기암 2월15일 기장 죽성리에서... 살아가면서서로를 소중히 아끼며살아야 하겠습니다.이토록 애절히 그리운 맘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기에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서로 함께 있을때 소중함을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작은 말 한마디라도 타인에게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2009. 2. 15.
갯바위 장노출 서생면 간절곶에서... 세상에서 가장큰 보배는 사람의 마음에서 부터 나오는 지혜이다,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사람은 자신을 다스리는 사람이고세상에서 가장 힘든것은 그때 그때의 분위기에 따라 잘 맞춰주는 것이다, 2009. 1. 31.
주남 철새 주남 저수지에서... 사람의 인연에는 우연이란 없다고 합니다만나야 할 사람은언젠가는 꼭 만난다는 말이 있듯이그렇게 만나게 되어지는것인가 봅니다... 2008. 12. 21.
주남의 재두루미 주남 저수지에서... 나의 삶의 촛점을 상대에게 맞추면 힘들어 져요 행복은, 누가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닙니다 늘 좋은날 되세요... 2008. 12. 20.
주남의 철새 주남 저수지에서... 어제는 오늘을 몰랐던 것처럼내일도 잘 알 수 없지만삶은 늘 그렇게 지내왔고 그래서 미래는언제나 신비롭고 영롱하다...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2008. 11. 29.
흔적 2008.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