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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광안리에서...
오래만에 광안리 바다가에 나가보았습니다
또 한해가 가 버린다고
한탄하며 우울해 하기 보다는
아직 남아 있는 시간들을
고마워 하는 마음을 지니게 해야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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