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속으로 세월 속에서 by 두리/영우 2014. 1. 7. " " " " " " " " " 가덕도에서... 우리내 인생은 오는날은 예측 할 수 있어도 우리내 인생은 갈 때는 그 누구도 알수 없기에 지금 이순간이 소중하기에 지금의 힘든 현실 토닥토닥 달래가며 아픈 가슴 서로 위로 해 가며 동행 하렴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두리 자연을 즐기는 마음 저작자표시 '여러가지 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노출 (0) 2014.02.05 갯바위 장노출 (0) 2014.01.18 새해인사 (0) 2013.12.31 새벽을 여는사람 (0) 2013.12.29 소소한 풍경 (0) 2013.12.24 관련글 장노출 갯바위 장노출 새해인사 새벽을 여는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