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432 새들의 비상과 먹이사냥 모습 새들의 비상하늠 모습을 슬라이드 영상으로 담아보았네요. 늘 좋은날 되세요..^^ 2011. 2. 6. 직박구리 먹이사냥 " " " " " " " " " 2.4 일 범어사에서... 진정한 행복은 힘든 시련 속에서도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노력속에 있지요. 부자보다 가난한 사람들이 더 행복하게 보이는 것은 꼭 이루고 싶은 꿈이 있기 때문입니다... 2011. 2. 6. 역광속에 곤줄박이 " " " " " " " " " 2.2일 범어사에서... 차 한잔 같이하고 싶어 문득 떠올리는 얼굴 마음 한쪽이 외롭고 허전할 때 불현듯 연락해도 넉넉한 마음으로 안아주기에 향긋한 미소를 날리며 마주 보며 차 한잔 건네면 같이 마셔줄래요... 2011. 2. 4. 범어사 곤줄박이 " " " " " " " " " 2.1 일 범어사에서... 내일도 곤줄박이 와 박새 만나로 범어사로 갑니다 . 시간 나시는분 범어사로 오세요. 이 아침 뽀싸시하게 비춰오는 햇살처럼 맑고 밝은 생각을 하나하나 해나간다면 더욱더 긍정적이고 행복한 삶을 살수 있다... 2011. 2. 3. 박새와 곤줄박이 " " " " " " " " " " " " 고유의 설 명절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福 많이 받으세요. 2011. 2. 1. 곤줄박이 와 예쁜처자 " " " " " " 범어사에서... 말없이 모델이 되어준 예쁜 아가씨 감사드려요..^^ 우리는 행복을 말합니다우리의 입에서는좋은 말과 아름다운 꿈과 멋진 기대와...미래의 언젠가 있을 수 있는 아름다운 만남이런 좋은 것들이 우리를 이끌어 갑니다... 2011. 1. 30. 다대포 모래 결 " " " " " " " " " " " " 1.29일 아쉬움이 남는 대대포에서... 만남. 첫 사랑, 첫 느낌... 사람이 늘 한결 같을 순 없는 거겠죠... 하지만 첫 마음처럼만 살아간다면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겁니다. 늘 신선함으로 처음 느낌처럼 다가갈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네요... 2011. 1. 29. 직박구리 자태 " " " " " " 1.27일 범어사에서... *두 손을* 꼭 움켜쥐고 있다면 이젠 그 두 손을 활짝 펴십시오. 가진 것이 비록 작은 것이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나누어 주십시오. 이는 두 손을 가진 최소한의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2011. 1. 29. 범어사 곤줄박이 " " " " " " " " " 1.27일 범어사에서... 빛이 조금 아쉬웠네요 좋은날 다시한번 가봐야 될것같습니다. 27일 담았던 사진 차레로 올려볼게요. 하루의 시작을 차 한잔으로정신과 마음을 일깨운다서로 얼굴을 붉히며 다투는 사이도차 한잔으로 누그러 질때가 있다.정겨운 사람과의 첫 만남도차 한잔으로 시작.. 2011. 1. 28. 광안대교 줌잉 " " " 광안리에서...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면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면 자기 몸 옆에 두려고 하지 말고 자기 마음 옆에 두려고 하세요 자기 몸 옆에 둔 사람은 떠나면 그만이고 쉽게 떠날 사람이죠. 하지만 자기 마음 옆에 둔 사람이라면 떠나는 것이 아니라 멀리 떨어져 있을 뿐이며 평생 떠나지 않는 사.. 2011. 1. 27. 광안대교 빛속으로 " " " " " " 광안리에서... 우리에게 그리움이꽁 꽁 얼어 있는 마음속에서 부터 시작되는 것이란어쩌면,차가운 가슴속에서따뜻한 봄과 같이 훈훈한 마음은이미 시작되었다는 것을알려주기 위해서 인건 아닐까요... 2011. 1. 24. 박새와 곤줄박이 " " " " " " " " " " " " 1.20일 수목원에서... 곧은 길만이 길이 아닙니다. 빛나는 길만이 길이 아닙니다. 굽이 돌아가는 길이 멀고 쓰라릴 지라도 그래서 더 깊어지고 환해져 오는 길. 서둘지 말고 가는 것입니다. 서로가 길이 되어 가는 것입니다. 생을 두고 끝까지 가는 것입니다. 2011. 1. 22. 곤줄박이 " " " " " " " " " " " " 1.20일 다시가본 수목원에서... 과거는 아무리 좋은 것이라 해도다시 돌아오는 법이 없는이미 흘러간 물과도 같을뿐더러그것이 아무리 최악의 것이였다해도지금의 자신을 어쩌지는 못합니다... 2011. 1. 21. 와인 터널 " " " " " " " " " 1.17일 청도군 화양읍 송금리에서... 때때로 자신의 과거 때문에자신의 현재까지미워하는 사람을 보게 됩니다...사람은 살아가면서되돌릴 수 없는 이미 흘러간 시간을가장 아쉬워하고 연연해하는 반면가장 뜻깊고,가장 중요한 지금이라는 시간을소홀히 하기 쉽습니다... 2011. 1. 19. 수목원 새 " " " " " " " " " 1.17일 대구 수목원에서... 세월 흐르는대로 사는 것 같지만실제 보다도 가볍게 사는 삶실제 보다도 무겁게 사는 삶이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2011. 1. 18. 다대포 모래톱 " " " 다대포에서.... 사랑의 눈으로 세상을 보면 세상은 진정 아름답습니다. 사랑의 눈으로 사물을 보면 그 사물은 생명 있는 존재로 다가옵니다.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면 행복이 보일 거에요. 늘 누군가에게 의미 있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2011. 1. 16. 불국사 설경 " " " 경주 불국사에서... 들어야 할 것 듣기 싫고가지고 있는 것 버리기 싫지만마음은 한 시간에 머물러도한 곳에 갇혀 있어도 아니 됩니다... 2011. 1. 14. 서운암 설경 " " " " " " " " " 통도사 서운암에서... 통도사 서운암에서... 아름다운 추억...추억은 슬픈걸까...아름답고 즐거운 시간이 지난 후의 공허감...그래서 추억은 슬픈걸까...언제 다시 만들어낼 수 있을지모르는 추억이라서... 언제나 좋은날 되세요... 2011. 1. 13. 주상절리 장노출 " " " " " " " " " 조금 늦어 아쉬움이 남네요 읍천에서...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언제나 성공만 따르기를 바라지 말라 일을 그르치지 않으면 그것이 곧 성공이다... 2011. 1. 10. 읍천항 파도 " " " " " " " " " 읍천항에서... 사랑하는 마음속에 복이있고 미소짓는 얼굴에 복이있잖아요.다시한번 적어봅니다.아니 마음속에 오래도록 담고 싶습니다... 2011. 1. 9. 통도사 눈꽃 속으로 " " " " " " " " " 1.4일 눈내리는날 서운암에서... 같은 곳을 바라볼 수 있는사람이 나에게도 한명쯤 있었슴 싶다. 다가가지 못해도 마주잡을 수 있는 손이 없어도 그저 같은 곳을 바라보면서... 2011. 1. 7. 이전 1 ··· 125 126 127 128 129 130 131 ··· 1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