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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리 자연을 즐기는 마음

전체 글3432

직박구리 먹이사냥 " " " " " " 1.5일 다시가본 충렬사에서... 또 한 해를 맞이하는 희망으로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시작될 것입니다.'먼저 웃고 먼저 사랑하고 먼저 감사하자' 안팎으로 힘든 일이 많아 웃기 힘든 날들이지만내가 먼저 웃을 수 있도록 웃는 연습부터 해야겠어요우울하고 시무룩한 표정을 한 이들에게도환한 .. 2011. 1. 6.
통도사 설경 " " " " " " " " " 1.4일 눈 내리는날 양산 통도사에서... 그대라면..내가 이 세상을 희망으로 살아갈 수 있을 겁니다.내안에 자라는 기쁨과 행복의 마음이나를 주장하여 언제나 좋은 일을 기다리는행복 충만함으로 지내려 합니다... 2011. 1. 5.
동박새 " " " " " " 1.3일 충렬사에서... 길이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얼마나 좋으랴 문득 만나고픔에 기별 없이 찾아가도 가슴을 가득 채우는 정겨움으로 맞이해주고 이런저런 사는 속내를 밤새워 나눌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한 인생이지 않겠는가... 2011. 1. 4.
직박구리 " " " " " " " " " 1.3 출렬사에서... 인생은 많이 가지고 적게 가지고가아니라 누가 더 인생을 얼마나 잘 살았느냐 하는것이 아닌가... 2011. 1. 4.
파도치는 오랑대 " " " " " " 2011년 1.2일 파도치는날 오랑대에서... 이 세상에서 가장 큰 기쁨은 날마다 새롭다는 것입니다.해는 어제와 같이 떠오르지만 햇빛은 어제의 햇빛이 아니고,꽃은 한 나무에서 피지만 날마다 다른 모습으로 피어납니다... 2011. 1. 2.
신묘년 새해인사 성원에 주신 모던분게 감사드립니다..^^ 2010. 12. 30.
구성 " " " " " " 벡스코에서... 내가 가진 것을 다 써 버리지 않고여분의 것을 끝까지 남겨둘 줄 아는 사람.말을 남겨두고 그리움을 남겨두고사랑도 남겨두고 정도 남겨두고물질도 남겨두고 건강도 남겨두면서다음을 기약하는 사람이 현명한 사람입니다... 2010. 12. 29.
간절곶 해맞이공원 " " " " " " " " " 서생면 간절곶에서... 부족함이 많은 인간이기에더 바라고 더 갖기를 원하는 욕망의 욕심은 끝이 없는 듯 합니다 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소유하게 되면 그 얻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은 짧은 여운으로 자리하고 또 다른 하나를 원하고 더 많이 바라게 되는 것 같습니다 ... 2010. 12. 27.
다시가본 거가대교 " " " " " " 12.26일 다시 가본 거가대교에서... 올해들어 벌써 4번째 아직 도 좋은 풍경을 담지을 못해네요. 사랑한 일만 떠 올리며어떤 경우에도남의 탓을 안하기로 했다.고요히 나 자신만들여다 보기로 했다... 2010. 12. 26.
부산항 빛속으로 " " " " " " 부산항 빛축제에서... 고마운 것은 기억하고 사랑한 일만 떠 올리며어떤 경우에도남의 탓을 안하기로 했다.고요히 나 자신만들여다 보기로 했다... 2010. 12. 25.
거가대교 야경 " " " " " " 장목면 하유리에서... 내 마음의 아침을 매일매일 지켜주는 그사람이 있어 내겐 항상 같은 아침입니다. 그 아침이 제겐 고맙고 행복합니다... 2010. 12. 24.
큰 고니 " " " " " " " " " 강서구 명지에서... 보이는 아침이 매일매일 다르지만 내 마음의 아침은 단 하나의 아침입니다... 2010. 12. 23.
고니 " " " " " " " " " 강서구 명지동에서... 행복이란 만족한 삶이라고 했습니다. 자기가 만족할 수 있으면 무엇을 먹든 무엇을 입든 어떤 일을 하든 그건 행복한 삶입니다... 2010. 12. 22.
거가대교 여명과 일출 " " " " " " " " " 12.20일 거제도 장목면 유호리에서... ; 다시가본 거가대교 인증샷으로 올려봅니다. ; 동행의 기쁨 ; 동행의 기쁨이 있습니다.옆에서 나란히 길을 걸을 때 찾아오는 평안과 기쁨이 있습니다.앞에서 걷거나 뒤 에서 따를 때는 알 수 없는 평안이고 기쁨입니다... 2010. 12. 21.
대왕암 해무 속으로 " " " " " " 12.19일 감포 문무대왕릉에서... 새벽에 달려간 그곳 환상적잉 모습으로 반겨주었다. 세상이 도대체 나에게 해준것은 무엇일까 생각해봤는데 세상은 매일 아침 나에게 "오늘"을 선물해 주더군요... 2010. 12. 20.
주남의 철새 " " " 주남 저수지에서...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서 때로는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으며 살아야만 합니다. 혼자 가기엔 어려워도 조금만 도움을 받으면 안전하게 갈 수도 있습니다. 2010. 12. 18.
거가대교 야경 " " " " " " " " " 12.16일 장목면 유호리에서... 각자 생각의 상자들이 조금 다르다는걸인정하고 배려하면서로의 마음에 아름다운 향기가 자리합니다... 2010. 12. 17.
합천 보조댐 " " " " " " 합천호에서... 해가 떠오르다.오늘 뜨는 해 가 어제 졌던 그 해인가.어제의 그 해 가 아닐지도... 그렇다면, 새로운 해 인가?그런것이 중요한가? 오늘 세상을 따스히 비추는 해 처럼..나 역시 따스히 빛나는 삶을 위해... 2010. 12. 15.
재두루미와 고니 " " " " " " " " " " " " 12.12일 주남 저수지에서... 일초 일분 한시간, 하루 일주 한달 일년 그리고, 인생. 이런 시간을 우리 사람들은 남녀노소 구분없이 공평하게 소유하고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하루 하루 살면서어제의 내 모습 생활을 조금씩 변화시키지 않는다면,인생의 기회, 혹은 행복한 삶을 누리기.. 2010. 12. 12.
다대포 노을 " " " 다대포에서... 인생이란..사실 크고 작은 많은 문제와 고통으로 점철되는 거 같아요그 중에 가끔 좋은 일이 일어나니깐...그 기쁨으로...그리고 또 다시 좋은 일을 기대하는 그 희망으로 살아가는 것이죠그 희망이 우리를 견디게 하고 기대하며 살도록 해 주는 것 아닐까요... 2010. 12. 11.
동판지 아침풍경 주남 동판지에서... 나의 마음 안에서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이라면멀리 밖으로 찾아 나설 것 없이 자신의 일상생활에서그것을 누릴 줄 알아야 합니다... 2010. 1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