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433 아침을여는 우포 " " " 4.16일 우포에서... 물안개는 없으지만 나름좋아던 우포. 좋은날 다시 가보기로 다짐하면서. 고운 만남을 통하여 눈이 밝아지고 마음이 깊어지며 아름다워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으랴. 멋진 한주되세요..^^ 2011. 4. 18. 동판지의 신록 " " " " " " " " " 4.16일 주남 동판지에서... 봄이 오는 이 솔숲속에서 무엇을 내 손에 쥐고 무엇을 내 마음 가장자리에 잡아두리... 2011. 4. 16. 꽃비 내리는 경화역 4.14일 다시가본 경화역에서... 기다림 보람으로 아름다운 꽃비 열차가 반겨주는군요. 내마음의 집엔 언제나 그가 따라 다닙니다 꽃내음 나는 봄바람을 들이 쉴 때도 봄비에 젖은 나뭇잎을 볼 때도 그림자처럼 따라다닙니다 늘 고운날 되세요... 2011. 4. 15. 경화역 모델 " " " " " " 4.14일 다시가본 경화역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행복하고 즐거운 인생인지를 알고있기에 남들이 잘못하면 지적해주고 서로를 위하는 마음으로 해야겠지요... 2011. 4. 14. 경화역 봄풍경 진해 경화역에서... 여기도 벛꽃이 절정을 이루고 있네요. 평소에 관심 없던 사람도어느 날 부드러운 눈길 따뜻한 미소로 살며시 건네주는 사탕 몇 알에 가슴 따뜻해 옴을 느낍니다... 2011. 4. 13. 진해 생태공원 봄 4.12일 진해 환경생태공원에서... 좋은 느낌을 주는 봄 혼자거리를 걸어도 행복한시간얼었던 내마음에 따뜻함이 들어왔다 미소짓은 하루가 되었어면 좋겠습니다. 2011. 4. 13. 꽃길........... " " " 4.12일 진해 드림로드길에서... 꽃을 보면 오늘의 삶도 저토록 아름답게 사랑하며 살아갈수 있다면 설령 스스로 지는 꽃잎처름 얼마나 아름다운 삶일까... 2011. 4. 12. 주남동판지 일출 " " " " " " " " " 4.9일 주남 동판지에서... 새벽잠 설치면서 달려간 그곳 물안개 피는 동판지의 아침은 언제보아도 아름답게 보인다. 내 마음에 그려놓은 마음이 고운 그 사람이 있어서 세상은 살 맛나고 나의 삶은 쓸쓸하지 않습니다..^^ 2011. 4. 10. 장독과 매화 " " " 남도 여행에서... 낯선 이에게 보내는고운 미소 하나는 희망이 되며 어둔길을 가는 이에게는 등불입니다 ... 2011. 4. 10. 봄 속으로 " " " 청매실 농원에서... 생각해보니 꽁자는 없다는 자연의 진리입니다.그런데 지금의 사람들은 그리도 공짜가 아닌 꽁짜를 바라는지요자연을 다시 배워야 하는 것이겠지요... 2011. 4. 8. 청매실마을의 봄 " " " " " " " " " 청매실농원에서... 이제사 파일 정리해서 인증샷으로 올려봅니다. 오늘날 무한의 세계를 살아가는 우리는 무엇을 가지고도 만족할 줄 모른다. 이것이 현대인들의 공통된 병인 것이며. 그래서 늘 목이 마른 상태에 있는 것이다. 오늘도 즐거운날 되세요^^ 2011. 4. 7. 첨성대 목련 " " " " " " 4.5일 경주에서... 대구에 일이 있으 내려오는길에 잠시 들려보아네요 3일후에 촬영이 좋우리라 생각됩니다. 계절의 문턱에살포시 기대어꽁꽁 얼었던마음 하나봄볕에 말리고툭툭 털어 봅니다... 2011. 4. 5. 청노루귀 " " " " " " " " " 포항 어느 야산에서... 여기도 내년을 기약해야 될것같습니다. 봄은 아직도 먼것 같은데설레임으로 인해 일찍 찾아 온것 아직도 아침 저녁 볼을 에는 차거운 바람사이따사론 훈풍이 섞여 지남을 느낄 수 있으니... 2011. 4. 4. 섬진강 의 봄 " " " 섬진강변에서... 또다름 모습으로 반겨주는 섬진강의 봄 흑백으로^^ 우리는 한 시대를 날아가는 기러기떼 혼자서는 못 가는 것, 다 같이 가는 세상 세상은 서로 다른 생각을 인정하며 가는 것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짓이어야 한다... 2011. 4. 4. 상위마을 산수유 " " " " " " " " " 4.1일 구례 상의마을에서... 여기도 예전가치가 않네요 산수유는 보기좋게 피었네요. 우리는 한 시대를 날아가는 기러기떼 혼자서는 못 가는 것, 다 같이 가는 세상 세상은 서로 다른 생각을 인정하며 가는 것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짓이어야 한다 ... 2011. 4. 2. 현천마을 풍경 " " " " " " " " " 4.1일 산동면 현천마을에서... 지금 산수유가 절정입니다. 아주 작은 소소한 것들에 만족하는 법을 배워 가면서. 그렇게 오늘이 행복하면 현재가 행복해지면 미래도 자연스럽게 행복해 지지 않을까.. 2011. 4. 1. 동박새 " " " 건설공고에서... 아주 작은 소소한 것들에 만족하는 법을 배워 가면서. 작은 행복들을 꿈꿔 가면서 그렇게 그렇게 만족하는 법을 배워 갈래요... 2011. 3. 31. 동박새 " " " " " " " " " 3.30일 김해 건설공고에서... 한 번 출발하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순간 순간마다 최선을 다해 살아가야 합니다... 2011. 3. 30. 목련 " " " 건설공고에서... 나이가 들어 갈수록 삶의 향기가 더해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2011. 3. 29. 매화 " " " " " " 3.28일 건설공고에서... 시간내어 잠시들려보았네요 이제 매화도 내년을 기약해야 될것 같습니다 한발 한발 뒤로 뒤로 물러나 버리는 시간이란 발자국들 조심스럽게 뒤 쫓아 가보지만 시간은 나에게 자꾸 앞으로 가라고 하내요... 2011. 3. 28. 고목에핀 매화 " " " " " " " " " " " " 건설공고에서... 화려한 삶은 아닐지라도 하나 둘 쌓아 올리는 소박한 삶의 조각조각들 그것이 내가 살아가는 이유 소중한 행복의 작은 몸부림입니다... 2011. 3. 27. 이전 1 ··· 122 123 124 125 126 127 128 ··· 1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