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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일 범어사에서...
빛이 조금 아쉬웠네요 좋은날 다시한번 가봐야 될것같습니다.
27일 담았던 사진 차레로 올려볼게요.
하루의 시작을 차 한잔으로
정신과 마음을 일깨운다
서로 얼굴을 붉히며 다투는 사이도
차 한잔으로 누그러 질때가 있다.
정겨운 사람과의 첫 만남도
차 한잔으로 시작하고
이별의 눈물을 흘리는 순간에도
차 한잔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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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일 범어사에서...
빛이 조금 아쉬웠네요 좋은날 다시한번 가봐야 될것같습니다.
27일 담았던 사진 차레로 올려볼게요.
하루의 시작을 차 한잔으로
정신과 마음을 일깨운다
서로 얼굴을 붉히며 다투는 사이도
차 한잔으로 누그러 질때가 있다.
정겨운 사람과의 첫 만남도
차 한잔으로 시작하고
이별의 눈물을 흘리는 순간에도
차 한잔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