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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리 자연을 즐기는 마음
생태· 동식물

박새와 곤줄박이

by 두리/영우 2011.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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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일 수목원에서...

 

곧은 길만이 길이 아닙니다.
빛나는 길만이 길이 아닙니다.
굽이 돌아가는 길이 멀고 쓰라릴 지라도
그래서 더 깊어지고 환해져 오는 길.
서둘지 말고 가는 것입니다.
서로가 길이 되어 가는 것입니다.
생을 두고 끝까지 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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