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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리 자연을 즐기는 마음

여름 속으로303

해운대 열기속으로 " " " " " " " " " " " " 해운대에서... 물반 사람반 북새통을 이루고 있는 해운대 그뜨거운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제가보는 해운대는 이날 최고 인파지 싶네요... 2012. 8. 5.
구름 좋은날 삼락공원 " " " " " " " " " " " " " " " 8.3일 구름따라 달려본그곳 삼락공원에서... 오늘도 무지 덥네요. 내일과 모레는 1박2일로 강원도 다녀옵니다 좋은날 받쳐주면 조우련만 하늘의 뜻에 따라야겠지요. 좋은날 되세요... 2012. 8. 3.
역광속의 낙조분수 " " " " " " " " " 8.2일 다대포에서... 가장 뜨거운 열정의 계절 8월. 우리들은 숨이 턱턱 막히는 그 열정에 손사래 치고 거부의 몸짓을 보이며 뜨겁다고 차갑다고 할 말들도 참 많다 이 열정의 시간들이 우리에게 얼마나 감사함인지... 2012. 8. 3.
여름바다 소경 " " " " " " 광안리에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모두 건강에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우리들은 말을 안해서 후회되는 일 보다는 말을 해버렸기 때문에 후회하는 일이 얼마나 많은가 침묵을 소중히 할 줄 아는 사람에게 신뢰를 느낀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2012. 7. 30.
해운대 해무 " " " 7.21일 해운대에서... 새벽 4시에 집을나서 요트장에서 해운대로 바쁘게다녀 올들어 처음으로 발길을 해운대로 기다려 다시 반겨주는 해무 지금부터 해무시전이네요 시간나시는 분들은 해운대에서 좋은 작품 많이 하세요... 2012. 7. 20.
해운대 내려다본 풍경 " " " " " " 해질무렵 해운대에서... 사람들은 나누는 것에 인색합니다 나눈다는 것에 물질적인 것이라는 생각을 한정시켜두기 때문입니다. 나눈다는 것을 물질에만 초점을 둔다면 그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2012. 6. 27.
구름 좋은날 " " " " " " 모처름 부산에 파란하늘이 수을 놓고 있네요. 함참을 망설이다. 사무실 옥상에올라 담아보았네요. 내일도 좋은 날씨을 기대하면서... 2012. 6. 20.
세월의 흔적 " " " ' " " 범어사 계곡에서... 주어진 우리들의 삶 늘 우리는 새로운 것을 찾아 나서지만 채우려 하고자 하는 마음만 다 비워 버리고 살아가면 물 흐르듯 세월 흐르듯 그냥 그냥 살아가면 되는 것입니다... 2012. 6. 15.
세량제의 아침 " " " 4.24일 화순세량제에서... 요쯤 제가 하는 일이 조금 바빠서 저의 블로그을 찾아주신 모던분게 댓글도 못달아드려서 죄송하네요... 옷깃이라도 스치고 눈이라도 마주치며 지나는 사람들에게 좀더 좋은 인상을 주면서 좀더 짙은 애정을 느끼며 살아가야 함에도 우린 대부분 그렇게 하.. 2012. 4. 30.
빛내림 " " " 해운대 솔숲에서... 안개 자욱한날 우연히 술밭에서 빛내림을 보고 넉을잊고 바라보던날 가까운 해운데에서 안개속에 빛을 볼수있다는것은 저에게는 행운이었네요. 이제사 정리해서 올려봅니다. 2011. 12. 14.
녹색 가득한 우포 " " " " " " " " " 9.1일 자연이 살아있는 우포에서... 오도산 갔다오는길에 잠시들려본 우포 아직도 태초의 신비가 살아 있는 우포 잘 보전 되기을 기대해봅니다 즐거운 휴일 잘 보내세요... 2011. 9. 2.
안반덕 아침 " " " " " " " " " 왕산면 안반덕뎍에서... 새벽 4시 까지는 좋은 날씨로 반갸주더니 갑자기 바람이 불기 시작해 수시로 변하는 안반뎍의 날씨 멋진 풍경은 허락하지을 않네요 다음을 기약하면서 이제사 파일 정리하여 올려봅니다... 2011. 8. 31.
배추밭 아름다운 집 " " " 왕산면 송현리에서... 마음은 참 다양한 일을 합니다마음이 하는일에감놔라 배놔라 할수 있다면참 좋으련만마음따로 생각따로 행동따로인체내안에 잠든 또 다른 나와 함께 공존하며 지냅니다... 2011. 8. 30.
태백의 숲속으로 " " " " " " 태백 황지동에서... 한 사람의 아름다운 마음이면 세상 모든 사람들과 나누고 남죠. 어느 꽃보다 아름다운 마음 어느 꽃보다 향기로운 마음... 2011. 8. 27.
함백산 몽환의 숲 " " " 함백산에서... 뒤돌아 보이는 머무는 추억의 풍경은아직도 내 안에서 하늘아래이보다 더 좋은 그림을 느끼지 못하게 하고내가 가는 길에는 쉼터도 없이끝없는 안개 길이기만 하는데... 2011. 8. 26.
함백산 " " " " " " 8.21일 함백산에서... 안반덕 다녀오는길에 많이도 변해버린 함백산 잠간 하늘이 열려주어 담아봅니다... 행복은 남에게 나눠줌으로써 비워지는 것이 아니라 없는 것을 나눔으로써 채워지는 신비로운 것입니다 베푸는 만큼 행복의 양도 그만큼 많아집니다 행복은 또 스스로 만족하는 데에 있.. 2011. 8. 22.
이기대에서본 풍경 " " " " " " " " " 이기대에서... 또 다른 곳에서본 광안대교. 그리움에도 나이가 있답니다. 그리움도 꼬박꼬박 나이를 먹거든요 그래서 우리들 마음 안에는 나이만큼 켜켜이 그리움이 쌓여 있어요... 2011. 8. 17.
안개낀 만항재 " " " " " " " " " 8.9일 만항재에서... 함백산 가는길에 안개와 비 바람이 불어 2시간을 기다린끝에 다음을 기약하면서 이끼 계곡으로 발길을 돌려. 웃을 수 있는 이유는 바로 행복은 내 안에 있고 맑은 흙 피리 소리처럼 황홀함에 빠져 버리게 하는 바로 네가 있기 때문이야... 2011. 8. 12.
읍천항 파도 " " " " " " 파도 좋은날 읍천항에서... 잠시 위지방에 다녀옵니다 가득 채워도 더 많이 받고 싶은게사랑이라지만 항상 많이 주고 조금만 받아도 그에 만족하며...채워가는 사랑이고 싶습니다... 2011. 8. 8.
부산 바다축제 " " " " " " 8.1일 바다축제 해운대에서... 기쁨에 8월이여라그대에 대한 모든것들 아름다움이 자연스러운 이유그대를 향하는 마음은 자연스럽게 피어나는 무지개 빛이라... 2011. 8. 3.
강변에 풍경 " " " 7.31일 장흥군 부산면 유량리에서... 산등선에서 피어나는 운해와 아침여명의 빛이 좋아 차에서 내려 담아 봅니다. 2011. 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