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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봉산에서...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것을 잊고 산다.
아니, 잃으면서 살아간다는 표현이 맞을지도 모른다.
속박되어지는 시간 속에서 바쁘게 지나가는 일상들.
잊지 않으면 얻을 수 없는 것이 현실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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