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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리 자연을 즐기는 마음

여름 속으로303

매봉산 채소밭 " " " " " " " " " 7.30일 매봉산에서... 5시에 도착 매봉산 채소밭에서 아침을 맞이 합니다 아침햇살에 살포시 내민 고냉지 채소밭이 아름다움을 간직 한체 우리 곁에 머물고 있네요 정리해서 올려볼게요... 2013. 8. 3.
광안대교 쓰나미 " " " " " " 7.30일 이기대에서... 태백에서 내려와 잠시 집에 들려 광안대교에 해무가 밀려 오는것을 확인하고 그곳으로 발길을 돌려보았지만 멋진 장면은 지나가 버려네요 아쉬워서 기다리다 야경도 함게 담아 인증샷으로 올려봅니다... 2013. 7. 31.
구와우 해바라기 " " " 태백 구와우에서... 클릭해서 보세요 지금은 이런 모습을 볼수가 없을것 같네요 에전의 아름다운 구와우의 풍경이 생각나 태백으로 오늘 저녁에 아무 생각 없이 출발 합니다 날씨는 하늘에 맞기고 위쪽지방의 시원함을 한아름 가지고 올게요. 멋진 한주되세요... 2013. 7. 29.
부산 남항 " " " 송도에서... 다른 환경에서 자란 사람들이 서로 만나 사랑을 하고 삶을 공유하는 것은 정이 그 중심에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부부와 가족 친구 사이가 오래도록 아름다운 관계를 이뤄나가는 것이다... 2013. 7. 25.
제트스키 묘미 " " " " " " " " " " " " 송도 해수욕장에서... 연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조금이라도 시원함을 느껴 보시라고 올려봅니다... 2013. 7. 22.
청사포 해무 " " " " " " 송정 고개에서... 클릭해서 보세요 기장에서 내려오는길에 우연히 청사포의 아름다운 풍경을 접하게 되네요... 2013. 7. 19.
구름 좋은날 " " " 이기대에서... 해무을 기다리면서 바다 가 있은곳에 자주 나가본답니다... 2013. 7. 18.
월영교 소경 " " " " " " " " " 6.26일 안동 월영교에서... 장전 계곡 갔다 내려오는길에 태백에서 안동으로 내려오는 중에 파란 하늘을 보여주네요 조금만 일찍 도착 했으면 멋진 물안개을 만날수가 있으는데 아쉽네요... 2013. 6. 27.
오도산 운해 " " " 오도산에서... 운해가 좋은 아침 이었네요 2시간 동안 머물며 있으네요. 고비고비마다 위로가 되고있는 추억이라는 보물이 오늘처럼 소중한날 또 있을까요... 2013. 6. 24.
합천 함벽루 " " " " " " " " " " " " 6.15일 합천에서... 오도산 다녀오는길에 잠시들려본곳 황강과 정양호을 바라보는 풍광이 아름다은곳에 위치한 정자가 함벽루 입니다 한번쯤은 다녀와도 좋은곳이네요... 2013. 6. 17.
바다가 보이는 풍경 " " " 높은곳에서 하루... 오늘을 참으로 잘 인내하여 내일을 맞는다면 어제보단 오늘이 내일보단 그 다음날이 좋은 하루되세요... 2013. 6. 7.
산~그리며 " " " " " " " " " 9.11일 배내봉에서... 새벽3시에 집을나서 배내고개에서 산행50분 목적지에도착 골골이 피어나는 운해의 모습과 들판의 누른빛으로 물들고 있는 모습을보면서 이제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는 느낌이 듭니다... 2012. 9. 12.
홍룡폭포 " " " 양산 상북면 대석리에서... 비오는날 문덕 홍룡폭포가 생각나 잠시 다녀왔네요. 왠지 아무에게도 보여 주고 싶지 않은 그런 저마다의 애잔하고 누추한 기억의 서랍 하나쯤은 누구나 가슴속에 간직하고 살아가는 법이다... 2012. 8. 27.
삼락의 저녁노을 " " " " " " 잠시 삼략공원에 들려봐네요. 우리 모두는 행복을 꿈꾼다 하지만 행복도 만들어가는 것이기에 힘든일이다 조금의 경제력 조금의 정도가 어우러진 인간적인 마음이 있어야 행복은 만들어진다... 2012. 8. 22.
천마산에서본 부산항 " " " " " " " " " 8.16일 천마산에서... 구름이 좋아 천마산쪽으로 올라가는도중에 무더위와 한판 싸움 얼마나 많은 땀을 흘려는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맑은 하늘에 흰구름같이 받쳐주어서 얼마나 고맙던지요... 2012. 8. 18.
삼락의 야외 수영장 " " " " " " " " " 구름좋은날 삼략공원에서... 무더운 날씨에 시원함을 느끼시라고 올려봅니다. 따스함을 즐기고기다리던 빗방울에 흠뻑 목을 적시면부러울게 무엇인가 그저 피고 지고 세월의 흐름에 느긋하게 발을 맞추거늘... 2012. 8. 14.
매봉산의 배추밭 " " " ' " " 매봉산에서...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것을 잊고 산다. 아니, 잃으면서 살아간다는 표현이 맞을지도 모른다. 속박되어지는 시간 속에서 바쁘게 지나가는 일상들. 잊지 않으면 얻을 수 없는 것이 현실인가 보다.... 2012. 8. 10.
함백산 산그리며 " " " " " " " " " 함백산에서... 해 넘어가는 함백산 능선의 빛과함께 아름다워네요 다시 오라고 손짓하는것 같았습니다. 좋은 일이든 궂은 일이든 우리가 겪는 것은 모두가 한때일 뿐, 세월도 그렇고 인심도 그렇고 세상만사가 다 흘러가며 변한다... 2012. 8. 9.
안반덕의 소경 " " " " " " " " " 강원도 출사길에서... 매번 가보지만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안반데기 찜통더위속에서도 안반데기에 부는 바람은 시원함을 느끼게 충분했습니다 올해는 비가 많이오지 안아서 배추 성장 과정이 늦다네요 안반덕의 배추는 25일에서 이달말부터 출하예정 이라네요. 좋은 하.. 2012. 8. 9.
한국의 나포리 " " " " " " " " " 강원도 출사길에서... 다시 가보고싶은곳 장호항. 의미 없는 만남과 소홀히 대할 인연이란 없기 때문입니다. 만남을 소중히 여기십시오. 그것은 어떠한 삶이든 첫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2012. 8. 8.
장호항 " " " " " " 8.4일 출사길에서... 한국의 나포리 삼척 장호항. 가장 아름다운 마을 유리알같이 맑은 장호연의 바다. 내가 해야 할일 안 해야 할일 분별하며 내밀한 양심의 소리에 더 깊이 귀기울일 수 있으므로,.. 2012. 8.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