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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일 배내봉에서...
새벽3시에 집을나서
배내고개에서 산행50분 목적지에도착
골골이 피어나는 운해의 모습과
들판의 누른빛으로 물들고 있는 모습을보면서
이제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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