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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상북면 대석리에서...
비오는날 문덕 홍룡폭포가 생각나
잠시 다녀왔네요.
왠지 아무에게도 보여 주고 싶지 않은
그런 저마다의 애잔하고 누추한 기억의
서랍 하나쯤은 누구나 가슴속에
간직하고 살아가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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