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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리 자연을 즐기는 마음

가을 속으로514

메타쉐콰이어길 " " " " " " " " " " " " 담양 메타쉐콰이아길에서... 우리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 속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신이 계획했던 일들을 이룰 때 느끼는 성취감, 기쁨 이런 감정들이 바로 그런 행복입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되세요... 2011. 11. 3.
가을 속으로 " " " " " " " " " 경주 산림환경 연구원에서... 덜어내지 못하는 일상의 잔상들은 청명한 하늘에 내다 널고 이 아름답고 풍요로운 시월에는 똑같이 주어 지는 시간의 흐름따라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게 내 걸음만큼 내 딛으며 마음을 채워갑니다... 2011. 10. 31.
보문정 추색 " " " " " " " " " " " " 10.28일 경주 보문정에서... 몇해전 부터 가보아지만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반겨주는것 처음입니다. 혼자 보기가 아쉬워 영상으로 올려봅니다. 구비치는 인생길 함께 한 내 사랑과올 가을엔 아름다운 추억하나 더 쌓고 싶습니다... 2011. 10. 30.
보문정 반영 " " " 10.28일 경주 보문정에서... 지나는길에 잠시 들려본 보문정 단풍이 곱게 물들어 발길을 멈추게하네요. 우리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 속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신이 계획했던 일들을 이룰 때 느끼는 성취감, 기쁨 이런 감정들이 바로 그런 행복입니다... 2011. 10. 30.
함양 상림공원 " " " 10.27일 함양 상림공원에서... 저 떨어지는 낙엽속에고운추억 하나씩 둘씩...나의 맘접어 고이 간직하려나?가을의 막바지라 떨어지는 낙엽도선분홍빛의 붉은 눈물 흘리며슬피우는듯 하구나... 2011. 10. 28.
가을 느낌 " " " " " " 10.27일 담양에서... 서로를 이해하며 서로가 원하는 것을 나눌 수 있으며 함께 꿈을 이루어가며 기쁨과 웃음과 사랑이 충만하다는 것이다. 고운 하루되세요... 2011. 10. 28.
주왕산 운해 " " " " " " 청송 주왕산에서...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로 살아가고 있는지요.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아서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 때 그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2011. 10. 26.
주왕산 단풍 " " " 단풍이 고운 주왕산에서... 저물어져 가는 황혼의 빛처럼 잔주름 가득한 얼굴에 환한 미소 띄우며 다정히 두손 꼭 잡고 구비치는 인생길 함께 한 내 사랑과올 가을엔 아름다운 추억하나 더 쌓고 싶습니다. 고운 하루 되세요... 2011. 10. 25.
단풍길~ " " " " " "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친구라는 소중한 선물 인생이라는 먼 길을 여행할 때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사귀게 된다.내 곁에 계속 남는 친구도 있고 떠나는 친구도 있다.하지만 친구들이 내 곁을 떠날지라도우리의 우정은 결코 끝나지 않는다... 2011. 10. 22.
문수경기장 단풍 " " " " " " " " " " " " 10.19일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이 가을에 멋진 단풍길이 있어 추천하고 싶네요 시간 나시면 한번쯤 다녀와도 좋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가을하늘 저토록 청아하고저 멀리 보이는 산천에하나하나 물들어가는 단풍잎이 참 곱게도 보이는 아침입니다... 2011. 10. 21.
단풍길~ " " " 10.20일 울산에서...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어느 때인가내 인생의 소중함을깨닫게 되었을 때,바람에 떨어지는 나뭇잎길가에 피어 있는 작은 꽃작은 돌 하나까지도내게는 다 삶의 의미가 되었다 좋은 하루되세요... 2011. 10. 20.
은행나무 숲 " " " 홍천 내면에서... 덜어내지 못하는 일상의 잔상들은 청명한 하늘에 내다 널고 이 아름답고 풍요로운 시월에는 똑같이 주어 지는 시간의 흐름따라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게 내 걸음만큼 내 딛으며 마음을 채워갑니다... 2011. 10. 17.
원정리 느티나무 " " " 보은군 마로면 원정리에서... 주위를 돌아보면 사람들은 항상 바쁘게 서두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꼭 그래야만 하는가 하는 의문이 머릿속에 맴돌 때가 있습니다. 삶을 위한 시간들이 항상 빨라야만 하는 것은 아닐테니 말입니다... 2011. 10. 16.
흥덕왕릉 안개낀 숲 " " " " " " 10.12일 안강 흥덕왕릉에서... 몸상태가 안좋아 한참을 망설이다가 새벽4시에 집을나서 그렇게도 애을 태우던 흥덕왕릉 안개낀 소나무 숲 저도 담고 왔네요 매번 가보았지만 덕이없으 만나지 못해 어제 처음으로 고즈늑한 안개숲을 만나고 왔습니다 행복한 날 이었습니다... 2011. 10. 13.
금정산에서 본 운해 " " " 금정산에서... 언제나 그렇듯이 두려움과 걱정은 늘 우리를 따라다닌다. 벗어나고 싶어도 벗어날 수 없다. 두려움이 없는 삶은 존재하지 않는다. 휴일 잘 보내세요... 2011. 10. 7.
마이산 운해 " " " " " " 부귀산에서... 마지막으로 파일정리해 올려봅니다. 우리들은 확실히 가을에 많은 것을 생각합니다. 자신의 미래도 좀더 멀리 내다보게 되고, 오늘의 내 모습도 세심히 살펴보게 되며, 다른 이의 삶에 대한 관심도 더해집니다... 2011. 10. 5.
코스모스와 마이산 " " " " " " 진안 사양지에서... 덜어내지 못하는 일상의 잔상들은청명한 하늘에 내다 널고이 아름답고 풍요로운 시월에는똑같이 주어 지는 시간의 흐름따라느리지도 빠르지도 않게내 걸음만큼 내 딛으며 마음을 채워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2011. 10. 5.
반월제 마이산 반영 " " " " " " 진안읍 반월리에서... 잠시 머물다가 가는 바람처럼순간 스치는 계절의 흔적처럼두 눈에 머무는 기억들이너무 쉽게 잃어버리는아쉬운 삶의 한 페이지가 되여뒤돌아 서는 하루의 시간 안에멈춰서 있는 그림자 같습니다... 2011. 10. 4.
마이산 운해 " " " " " " 10.1일 진안 부귀산에서... 기대는 안하고 갔지만 아쉬운 하루 한줄기 빛이라도 내려주면 조우련만 가을이 아름다운 것은, 가을이라는 계절 속에 다른 때보다 더 많이 생각이 스며들기 때문일 것입니다... 2011. 10. 3.
임한리 몽환의 속으로 " " " " " " " " " 9.25일 임한리 솔밭에서... 한치 앞도 볼수없는 안개속에 처음으로 찾이가본 임한리 솔밭을 찾기가 쉽지가 안았다 습도 100% 바람 정온 날씨는 안개 끼는 좋은 조건이었다 도착을 하니 벌써 많은 진사님 들이 되기하고있으 그속에서 함께 담아보았습니다... 2011. 9. 27.
갈대숲 빛내림 " " " " " " " " " 9.21일 삼락공원에서... 해질녘 붉은 노을이 오기전 빛내림 이 환하게 빛쳐 약간의 물들임을살아있다는 행복감으로 느껴보시길. 즐거운 날 되세요... 2011. 9.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