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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내면에서...
덜어내지 못하는 일상의 잔상들은
청명한 하늘에 내다 널고
이 아름답고 풍요로운 시월에는
똑같이 주어 지는 시간의 흐름따라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게
내 걸음만큼 내 딛으며 마음을 채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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