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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리 자연을 즐기는 마음

일출 일몰 속으로444

강양항 해무 " " " " " " " " " " " " 11.24일 강양항에서... 새벽바람은 차가운데. 진사들의 열정은 시끌줄모르고. 해무가 핀 강양항 아직은 좋은 모습은 보이지 않고. 또 얼마나 달려야 좋은 모습을 보여줄지. 좋은 하루되세요... 2011. 11. 24.
다대포 오여사 " " " " " " 11.15일 다대포에서... 모처름 나가본 여명 좋은 다대포. 기대 만큼은 아니지만 기분 좋은 하루었네요. 인증샷으로 올려봅니다. 완벽 하고픈 생각의 욕심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 지지 않고 부족하다고. 2011. 11. 16.
안압지 노을 " " " 경주 안압지에서... 언제부터인가 흐르는 시간을 통해서 삶의 정답을 찾아가고 있다 시간은 나에게 스승이다 어제의 시간은 오늘의 스승이었고 오늘의 시간은 내일의 스승이 될 것이다... 2011. 11. 4.
농촌 소경 " " " 안강에서... 안개 자욱한 시골의 농촌 풍경 올해도 풍년을 기대하면서 손 안대고 코를 풀 수는 없습니다 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얘기죠 또 바꿔 말하면 어떤 일이든 대가를 치루지 않고 그냥 얻어지는 소득은 없다는 말과도 같습니다... 2011. 10. 15.
다대포 석양 " " " " " " 10.3일 다대포에서... 혹시나 해서 달려것만 또다시 발거름만 돌려야만 해네요 자연은 불평하지 않습니다. 자연은 인내합니다. 자연은 기만하지 않습니다. 자연은 진실합니다. 자연은 목적 없이는 아무 일도 하지 않습니다... 2011. 10. 4.
삼락공원 일몰 " " " 9.24일 삼락공원에서... 일몰이 좋을것 같아 가보았지만 또 아쉬움만 두고 오네요. 이 가을 풍요로운 마음을 담아풍성한 행복의 열매로 맺을 수 있는고운 인연들이길두손모아 소원해봅니다... 2011. 9. 25.
삼락공원 일몰 " " " " " " 9.21일 삼락공원에서... 붉게 타는삼락의 하늘이 좋을것 같기에 기대을 해지만 오늘도 아쉬움 뒤로 다음을 기약하면서. 시간과 시간을 이어 주는자연의 순리에 마음의 깃을 다시 한번 여미어 그것에 순응하려합니다... 2011. 9. 22.
금샘 여명과 운해 " " " " " " " " " " " " 9.15일 금정산 금샘에서... 부산에 있으면서도 금정산 일출은 처음 담아봅니다 집에서 4시에 나가 5.30분에도착 여명과 운해는 피었오르고 마음은 급해 올랐지만 많은 진사님들이 포인트는 자리을 다잡아 한쪽으로 자리을 잡아 흐르는 운해와 여명을 보는순간 감동이었습니다 보는것 .. 2011. 9. 16.
다대포 일몰 " " " 다대포에서... 젊은날의 친구는 지적인 친구를 좋아했지만 지금의 친구는 눈으로 느낌으로 통하는 마음을 읽어주는 편안한 친구가 좋다... 2011. 9. 14.
아름다움 있는곳 다대포 " " " " " " " " " 9.7일 노을이 있는 다대포에서... 신항만 다녀오는길에 노을이 좋을것 갔기에 대대포로 달려것만 오늘도 좋은 모습은 보이지 않고 우연히 좋은 분들을 볼수있으서 감~쏴. 맑은 하늘의 뭉개구름이마술처럼 펼쳐지는 날보석같이 함박 웃음짓는사람들이 있어 참 좋습니다... 2011. 9. 8.
다대포 일몰 " " " " " " " " " 9.3일 다대포에서... 노을 따라 가보았거만 일몰은 여척하기가 힘드네요 바람도 많이 불어 반영도 없으 아쉽네요 다음 을 기약하면서... 2011. 9. 4.
하구언 노을 " " " " " " 8.31일 허구언 강변에서... 모처름 좋은날씨 여기 저기 기웃그리다 허구언 강변쪽으로 발길을 돌려 노을빛이 붉게 물던 낙동강 허구언 처음으로 담아봅니다 을숙도의 수문 조명은 아직도 깜깜하네요... 2011. 9. 1.
다대포 여인 " " " 다대포에서... 집 안뿐만이 아니라 마음에도 이따금 환기가 필요합니다 굳게 닫힌 일상의 창을 열고 새로운 공기를 마셔야 합니다 산책도 좋고 음악, 여행, 봉사그 어떤 것도 좋습니다 주기적으로 해서 차츰 습관으로 만들면 더 좋습니다 그래야 기분전환도 빨라지고 마음도 맑아집니다... 2011. 8. 20.
동항성당 야경 " " " 감만동 동항성당에서... 시정 좋은날 부산항이 보이는 동항성당에서 담아보았네요 무엇이든 세상사가 모두가 뜻한바 생각한대로 흘러간다고들 생각을 합니다.그러나 그것은 생각 뿐이지 계곡의 물 흐르듯이 정해진 길대로 가지를 못합니다.그것을 자신의 생각대로 흘러가기를 기대하지 마십시.. 2011. 8. 19.
광안대교 여명 " " " " " " 이기대 섶자리에서... 해무대신 붉은 여명으로. 남들에게 행복을 주는 것 행복을 만들어 주는 걸 굳이 먼 여정에서 찾지는 마십시오가까이에서 찾기 바랍니다. 멋진 한주 시작하세요... 2011. 7. 18.
빛 내림 " " " 이기대 섶자리에서... 잔잔히 흐르는 시냇물처럼 언제나 따뜻한 마음 한 줄기가 고요하게 가슴으로 흐르는 것이 친구입니다... 2011. 7. 17.
다대포 몰운대 일몰 " " " 7.10일 다대포에서... 삶은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때만 발전합니다.삶은 신선해야 합니다.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언제까지나 배우는 자가 되세요... 2011. 7. 11.
노을속 마천루 해질무렵 해운대에서... 욕심부려 무엇합니까미우면 미운대로, 슬프면 슬픈대로, 세상사 순응하며 살 일이지요. 성급한 걸음으로 앞서 갈일 있겠습니까... 2011. 6. 21.
주남동판지 일출 " " " " " " " " " 4.9일 주남 동판지에서... 새벽잠 설치면서 달려간 그곳 물안개 피는 동판지의 아침은 언제보아도 아름답게 보인다. 내 마음에 그려놓은 마음이 고운 그 사람이 있어서 세상은 살 맛나고 나의 삶은 쓸쓸하지 않습니다..^^ 2011. 4. 10.
해금강 일출 " " " " " " " " " " " " 지난주에 담았던 해금강 일출 입니다 이제사 파일 정리하여 올려봅니다 나름 아쉬워지만 모처름 가서 포인트도 알아 두었어니 올 가을에 다시 담아 보렴니디. 좋은 하루 되세요... 2011. 3. 16.
파도치는 오랑대 " " " " " " 2011년 1.2일 파도치는날 오랑대에서... 이 세상에서 가장 큰 기쁨은 날마다 새롭다는 것입니다.해는 어제와 같이 떠오르지만 햇빛은 어제의 햇빛이 아니고,꽃은 한 나무에서 피지만 날마다 다른 모습으로 피어납니다... 2011.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