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 일몰 속으로456 저녁 노을 7.17일 노을빛을 찾아서... 하늘이 열리것같은 느낌이 들어 달려본그곳 아직은 허락하지을 않네요. 스트레스에 찌든 우리의 마음도 웃음으로 잠시나마 위안을 얻고 또 다른 도전을 준비할 힘을 얻게 된다... 2012. 7. 18. 삼락공원 노을 " " " 7.3일 삼락공원에서... 모처름 삼락공원에 나가보았네요. 아무도 없이 노을지는 빛을 혼자 담아보았네요. 머무를 수 없는 삶 속에서 이토록 기뻐할 수 있으니 그대를 사랑함이 나는 좋다... 2012. 7. 5. 해운대 일출 " " " 7.2일 이기대에서... 지인 으로 부터 전화가을 받아 해무가 온다는말에 4.30분 집을나서 이기대포인트로 왔으나 해무는 저멀리 가물~가물하고 동녁하늘에 붉은 여명이 대신 반겨주는 날... 2012. 7. 2. 다대포 또다름모습 " " " " " " " " " 6.22일 다대포에서... 모처름 다대포을 찾아보았으나 예전의 아름다운 모습은 추억속으로 묻어 아쉬움이 더한것 같네요. 6월도 시작인가 싶더니 중턱에 올라 앉았네 시간이 어쩜 이리도 빠른지 시계를 칭칭 새끼줄로 동여매면 시간이 멈추려나.. 2012. 6. 23. 세천리~여명 " " " " " " 세천리에서... 누구나 한번쯤 담아보는 세천리의 소나무 잠시나마 많은 분들과 함께 즐거워던 시간이었네요. 기나긴 추위속에 움츠렸던 마음과 조금은 얼어 있던 마음을햇살의 따스한 온기로 가득 채워봅니다... 2012. 2. 20. 누리마루 노을 " " " 동백섬에서... 보이는 것에서 보이지 않는 것으로 인생의 가장 중요한 문제들은 홀로 결정할 수밖에 없다. 자신 외에는 그 누구도 내 인생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2012. 2. 11. 송대말 등대 빛내림 " " " " " " 감포에서... 새벽을 여는 겨울의 아침은얼어붙은 만물의 미약한꿈틀거림으로 시작하고 끓는듯 타오르는 아침해의반가움은 겨울이어서 더욱 반기고 반김이려니.. 2012. 2. 8. 다대포 일출 " " " " " " 다대포에서... 우리들 밝은 마음속에 항상 자기마음을 아름답게 다둑 거리며 소원을 바라고 원하면서 갈구 하는 생활들속에 행복한 삶은 다가 올것입니다... 2012. 1. 4. 오늘 강양항 " " " " " " " " " 12.29일 강양항에서... 오늘 강양항의 모습은~ 물안개는 많이 피었으나 고기가 잡히지 않아서 갈매기도 다른쪽으로 나들이 갔나봅니다... 2011. 12. 29. 강양항의 소경 " " " " " " " " " 12.10일 강양항에서... 오늘 아침 강양항의 모습입니다. 물안개 없은날 오늘도 전국 각지에서 모여던 진사들의 틈바구니에서 바람만 쐬고 왔네요 멸치삼는 과정을 잠시나마 담아봅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2011. 12. 10. 강양항의 해무 " " " " " " " " " " " " 12.4일 강양항에서... 올해도 몇번을 가야할련지 좋은 모습을 보여줄련지. 그리운 사람들이 소식을 전해주고 오고 가는 마음속에 향기로운 사람들을 마주하는 정겨운 아침 행복이 솔솔 묻어납니다. 2011. 12. 5. 물안개 피는 강양항 " " " " " " " " " 12.4일 강양항에서... 오늘은 기대을 하고 갔지만 역시나 입니다. 30분전 도착을 하니 벌써 많은 진사들이 자리을 잡고 있어 자리을 잡을수가 없으 한적한 곳으로 가서. 파도와 함께 장노출로 담아봅니다. 이날 물안개는 좋았지만. 고기배는 출항이 없어 아쉽네요. 다음.. 2011. 12. 4. 강양항 해무 " " " " " " " " " " " " 11.24일 강양항에서... 새벽바람은 차가운데. 진사들의 열정은 시끌줄모르고. 해무가 핀 강양항 아직은 좋은 모습은 보이지 않고. 또 얼마나 달려야 좋은 모습을 보여줄지. 좋은 하루되세요... 2011. 11. 24. 다대포 오여사 " " " " " " 11.15일 다대포에서... 모처름 나가본 여명 좋은 다대포. 기대 만큼은 아니지만 기분 좋은 하루었네요. 인증샷으로 올려봅니다. 완벽 하고픈 생각의 욕심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 지지 않고 부족하다고. 2011. 11. 16. 안압지 노을 " " " 경주 안압지에서... 언제부터인가 흐르는 시간을 통해서 삶의 정답을 찾아가고 있다 시간은 나에게 스승이다 어제의 시간은 오늘의 스승이었고 오늘의 시간은 내일의 스승이 될 것이다... 2011. 11. 4. 농촌 소경 " " " 안강에서... 안개 자욱한 시골의 농촌 풍경 올해도 풍년을 기대하면서 손 안대고 코를 풀 수는 없습니다 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얘기죠 또 바꿔 말하면 어떤 일이든 대가를 치루지 않고 그냥 얻어지는 소득은 없다는 말과도 같습니다... 2011. 10. 15. 다대포 석양 " " " " " " 10.3일 다대포에서... 혹시나 해서 달려것만 또다시 발거름만 돌려야만 해네요 자연은 불평하지 않습니다. 자연은 인내합니다. 자연은 기만하지 않습니다. 자연은 진실합니다. 자연은 목적 없이는 아무 일도 하지 않습니다... 2011. 10. 4. 삼락공원 일몰 " " " 9.24일 삼락공원에서... 일몰이 좋을것 같아 가보았지만 또 아쉬움만 두고 오네요. 이 가을 풍요로운 마음을 담아풍성한 행복의 열매로 맺을 수 있는고운 인연들이길두손모아 소원해봅니다... 2011. 9. 25. 삼락공원 일몰 " " " " " " 9.21일 삼락공원에서... 붉게 타는삼락의 하늘이 좋을것 같기에 기대을 해지만 오늘도 아쉬움 뒤로 다음을 기약하면서. 시간과 시간을 이어 주는자연의 순리에 마음의 깃을 다시 한번 여미어 그것에 순응하려합니다... 2011. 9. 22. 금샘 여명과 운해 " " " " " " " " " " " " 9.15일 금정산 금샘에서... 부산에 있으면서도 금정산 일출은 처음 담아봅니다 집에서 4시에 나가 5.30분에도착 여명과 운해는 피었오르고 마음은 급해 올랐지만 많은 진사님들이 포인트는 자리을 다잡아 한쪽으로 자리을 잡아 흐르는 운해와 여명을 보는순간 감동이었습니다 보는것 .. 2011. 9. 16. 다대포 일몰 " " " 다대포에서... 젊은날의 친구는 지적인 친구를 좋아했지만 지금의 친구는 눈으로 느낌으로 통하는 마음을 읽어주는 편안한 친구가 좋다... 2011. 9. 14.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