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 일몰 속으로456 다대포 노을 " " " " " " " " " 구름 좋은날 다대포에서... 우리내 인생은 오는날은 예측 할 수 있어도 우리내 인생은 갈 때는 그 누구도 알수 없기에 지금 이순간이 소중하기에... 2013. 5. 28. 배내봉 일출 배내봉에서... 클릭해서 보세요 힘겹게 올라본 배내봉 다음번에 다시 가보리라 생각 하면서... 2013. 4. 8. 연화리 일출 " " " " " " " " " 기장에서,,, 오래만에 아침바다을 담아보았네요 매번 같은 일상이지만 단 한번도 똑 같은적 없는 시간 속에서 안개처름 엶게 드러워진 기다림... 2013. 3. 6. 거가대교 오여사 " " " " " " " " " 하유마을에서... 오래만에 반겨주네요. 클릭해서보세요 지나는 시간 떠나는 시간 흐르는 시간을 가슴에 잡아 두고 마음에 가둬 두면 시간도 집착에 거리를 두어... 2013. 2. 18. 요트장이 보이는 풍경 " " " " " " 2월4일 해운대에서... 클릭해서 보세요 모처름 쉬는날 노을빛이 좋을것 같기에 발길을 해운대로 높은곳에서 내려다본 풍경 또 다른 멋이 있네요. 엄청고생해서 담은 사진이네요 야경 사진은 정리해서 올려볼게요... 2013. 2. 6. 송대말등대 오여사 " " " 감포에서... 생각지도 않은 오여사을 만났네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남에것은 하찮게 여기고 내것만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과 내 욕심만 채우려하는 이해와 양보 배려가 부족한 사람들이 우리 사회에는 의외로 참 많습니다,.. 2012. 12. 27. 송대말등대 여명 " " " 12.20일 감포에서... 별 궤적 담으로 감은사지에 2시 10분도착 4시간을 담고 송대말 등대로 아침여명과 오여사을 함께 담아보았네요 보는것 만큼 예쁘게 담지을 못헤네요 오여사는 정리해서 올려볼게요... 2012. 12. 21. 거가대교 일출 " " " " " " 2월1일 하유마을에서... 토요일 정기출사에서 강양항으로 가려다 날씨가 좋지않아서 거가대교로 여기도 하늘은 도움을 주지않네요 그나마 조금식 밝아오는 여명의 덕으로 일출을 보고왔네요. 조명이 들어오지않아 조금은 아쉽네요. 함께한 분들 수고 많으셨네요... 2012. 12. 2. 강양항의 여명빛 " " " " " " 11.25일 강양항에서... 뮬안개을 기대하고 갔으나 여으치 앉고 붉은 여명빛으로 맞아주네요 올들어 두번제 멸치배들은 멸치을 못잡아 지친 몸으로 돌아오는 모습이 안타갑네요... 2012. 11. 27. 물안개피는 강양항 " " " 11.19일 강양항에서... 아직은 조금 이른듯 조용하기만하는 강양항 그래도 물안개는 조금이라도 보여주네요 멸치가 많이 잡히지 않아서 배 출항도 뜸 하다네요... 2012. 11. 20. 모자섬 오여사 " " " 11.18일 다대포에서... 여명을 기대해으나 오여사만 보고 왔네요. 인증샷으로... 만남에는 그리움이 따라야 한다 그리움이 따르지 않는 만남은 이내 시들해지기 마련이다... 2012. 11. 19. 다대포의 석양 " " " 다대포 몰운대 성당에서... 작은 것에서 얻어지는 크고 소중한 것들. 나누지 못하고 가지려고만 했던 부끄러운 삶의 모습이 고개를 내미는 순간 갖기 위해서 쉬지 않고 질주했던 고달팠던 삶이 물결처럼 번져온다... 2012. 10. 26. 동판지 일출 " " " 10 13일 동판지에서... 모처름 출사길에 다녀왔으나 아무소득이 없네요 물안개라도 있으서면 아쉬움속에서 새벽에 맑은 공기만 흠뻑 젖어보았네요. 인증샷으로... 2012. 10. 14. 위험한 선택 " " " " " " " " " 9.17일 삼락공원에서... 아찔한 순간을 경험해네요. 태풍이 지나가 하늘이 열리것같아 홍수주위보도 보지도 않고 삼락공원에 들어가 노을을 담고 뒤을 돌아보니 물이 덜어 와 오도가도 못한체 위험을 물럽스고 달려으나 얼마안가서 도로는 물에 잠겨 길은가로막혀 왔던 길로.. 2012. 9. 18. 불타는 다대포노을 다대포에서... 모처름 아름다운 노을을 만나네요. 클릭해서 보세요. 어떤 마음으로 희망의 하루를 채색 할지는 자신이 만들어야 합니다 어느 한 순간도 소중하지 않은 날은 없습니다... 2012. 9. 3. 안압지는 공사중 " " " " " " " " " " " " 8.19일 경주 안압지에서... 대구에서 내려오는길에 안압지을 들려보았네요. 언제나 그랬더시 노을빛을 담기가 이렇게 어려울줄 몰랐네요. 아직도 고운빛을 보여주지안는 안압지 지금 안압지는 공사중입니다. 인증샷으로 올려봅니다... 2012. 8. 20. 함백산 일출 " " " " " " 함백산에서... 오랜만에 시원한 빗줄기 반갑고 들판에 벼 이삭 변해가는 그 모습에 오곡 익어가는 소리가 아름답게 들립니다... 2012. 8. 16. 다대포 석양 " " " 8.11일 다대포에서... 잠시나마 아름다움 모습을 보여주네요. 내가 부르면 내 마음 흐르는 길 그 길에 나란히 동행하며 아무 말 없이 다정하게 웃어 줄 줄 알았습니다... 2012. 8. 12. 낭만이 있는곳에 " " " 다대포에서... 기다림의 때가 언제 이루어질지 모르지만 기다림은 행복을 안고 있나보다 기다림은 조급함을 갖지 말아야한다 기다림만으로도 미소짓게 할 수 있으니까... 2012. 7. 25. ,다대포 스케치 " " " 7.22일 다대포에서... 오늘도 여지없이 해는 저무어 가고있네요 휴일을 맞아 많은 진사들속에서 저도 한컷 담아보고왔네요 인간은 혼자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인간과 인간의 만남을 통해서 살아갑니다... 2012. 7. 24. 요트장 아침여명 7.20일 해운대 요트장에서... 잠시는 주저앉아도 봅니다 잠시는 휘청거려도 봅니다 투정도 원망도 자책도 괜시리 다 해봤습니다... 2012. 7. 22.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