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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일 다대포에서...
모처름 다대포을 찾아보았으나
예전의 아름다운 모습은
추억속으로 묻어
아쉬움이 더한것 같네요.
6월도 시작인가 싶더니
중턱에 올라 앉았네
시간이 어쩜 이리도 빠른지
시계를 칭칭 새끼줄로 동여매면
시간이 멈추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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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일 다대포에서...
모처름 다대포을 찾아보았으나
예전의 아름다운 모습은
추억속으로 묻어
아쉬움이 더한것 같네요.
6월도 시작인가 싶더니
중턱에 올라 앉았네
시간이 어쩜 이리도 빠른지
시계를 칭칭 새끼줄로 동여매면
시간이 멈추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