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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리 자연을 즐기는 마음

생태· 동식물108

아름다운 홍여새 " " " " " " " " " 2.13일 해운대 석대에서... 멋진 홍여새 다시 올려봅니다. 친절하게 대하라 우리는 타인이 길을물어보거나 잘 알지도 못하는 이웃이 무언가 를 빌려달라고 할 때는 친절하면서 왜 정작 자신의 파트너에게는 친절하지 않은 것일까? 2011. 2. 15.
홍여새 " " " " " " " " " 2 .11일 해운대 석대에서... 홍여새 처음 담아보았네요 이쁘새 계속 올려볼게요. 내일도 담으로 가볼겁니다. 날마다 만남을 가지고 있다.어떤 때는 아주 행복한 만남을또 어떤 때는 아주 미련없이 버려도 좋을 만남을 가지기도 한다... 2011. 2. 12.
곤줄박이 " " " " " " 또다름 모습 범어사에서... 어쩌면 안되는 일을 하염없이 되풀이 하면서 살아가는 살아서는 버리지 못하는 사랑을 억지로 버리려 하니 더 힘든 하루를 살아가나 봅니다... 2011. 2. 8.
직박구리 먹이사냥 " " " " " " " " " 2.4 일 범어사에서... 진정한 행복은 힘든 시련 속에서도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노력속에 있지요. 부자보다 가난한 사람들이 더 행복하게 보이는 것은 꼭 이루고 싶은 꿈이 있기 때문입니다... 2011. 2. 6.
역광속에 곤줄박이 " " " " " " " " " 2.2일 범어사에서... 차 한잔 같이하고 싶어 문득 떠올리는 얼굴 마음 한쪽이 외롭고 허전할 때 불현듯 연락해도 넉넉한 마음으로 안아주기에 향긋한 미소를 날리며 마주 보며 차 한잔 건네면 같이 마셔줄래요... 2011. 2. 4.
범어사 곤줄박이 " " " " " " " " " 2.1 일 범어사에서... 내일도 곤줄박이 와 박새 만나로 범어사로 갑니다 . 시간 나시는분 범어사로 오세요. 이 아침 뽀싸시하게 비춰오는 햇살처럼 맑고 밝은 생각을 하나하나 해나간다면 더욱더 긍정적이고 행복한 삶을 살수 있다... 2011. 2. 3.
박새와 곤줄박이 " " " " " " " " " " " " 고유의 설 명절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福 많이 받으세요. 2011. 2. 1.
곤줄박이 와 예쁜처자 " " " " " " 범어사에서... 말없이 모델이 되어준 예쁜 아가씨 감사드려요..^^ 우리는 행복을 말합니다우리의 입에서는좋은 말과 아름다운 꿈과 멋진 기대와...미래의 언젠가 있을 수 있는 아름다운 만남이런 좋은 것들이 우리를 이끌어 갑니다... 2011. 1. 30.
직박구리 자태 " " " " " " 1.27일 범어사에서... *두 손을* 꼭 움켜쥐고 있다면 이젠 그 두 손을 활짝 펴십시오. 가진 것이 비록 작은 것이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나누어 주십시오. 이는 두 손을 가진 최소한의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2011. 1. 29.
범어사 곤줄박이 " " " " " " " " " 1.27일 범어사에서... 빛이 조금 아쉬웠네요 좋은날 다시한번 가봐야 될것같습니다. 27일 담았던 사진 차레로 올려볼게요. 하루의 시작을 차 한잔으로정신과 마음을 일깨운다서로 얼굴을 붉히며 다투는 사이도차 한잔으로 누그러 질때가 있다.정겨운 사람과의 첫 만남도차 한잔으로 시작.. 2011. 1. 28.
박새와 곤줄박이 " " " " " " " " " " " " 1.20일 수목원에서... 곧은 길만이 길이 아닙니다. 빛나는 길만이 길이 아닙니다. 굽이 돌아가는 길이 멀고 쓰라릴 지라도 그래서 더 깊어지고 환해져 오는 길. 서둘지 말고 가는 것입니다. 서로가 길이 되어 가는 것입니다. 생을 두고 끝까지 가는 것입니다. 2011. 1. 22.
곤줄박이 " " " " " " " " " " " " 1.20일 다시가본 수목원에서... 과거는 아무리 좋은 것이라 해도다시 돌아오는 법이 없는이미 흘러간 물과도 같을뿐더러그것이 아무리 최악의 것이였다해도지금의 자신을 어쩌지는 못합니다... 2011. 1. 21.
수목원 새 " " " " " " " " " 1.17일 대구 수목원에서... 세월 흐르는대로 사는 것 같지만실제 보다도 가볍게 사는 삶실제 보다도 무겁게 사는 삶이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2011. 1. 18.
직박구리 먹이사냥 " " " " " " 1.5일 다시가본 충렬사에서... 또 한 해를 맞이하는 희망으로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시작될 것입니다.'먼저 웃고 먼저 사랑하고 먼저 감사하자' 안팎으로 힘든 일이 많아 웃기 힘든 날들이지만내가 먼저 웃을 수 있도록 웃는 연습부터 해야겠어요우울하고 시무룩한 표정을 한 이들에게도환한 .. 2011. 1. 6.
동박새 " " " " " " 1.3일 충렬사에서... 길이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얼마나 좋으랴 문득 만나고픔에 기별 없이 찾아가도 가슴을 가득 채우는 정겨움으로 맞이해주고 이런저런 사는 속내를 밤새워 나눌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한 인생이지 않겠는가... 2011. 1. 4.
직박구리 " " " " " " " " " 1.3 출렬사에서... 인생은 많이 가지고 적게 가지고가아니라 누가 더 인생을 얼마나 잘 살았느냐 하는것이 아닌가... 2011. 1. 4.
곤줄박이~동박새 " " " " " " 대구 수목원에서... 모든 행복은 행복한 생각에서 출발합니다. 생각은 눈에보이지 않습니다.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에서부터 옵니다. 가시적 현실은 비가시적 생각이 자란 열매입니다. 어떤 생각을 심는가에 따라 행복과 불행이 선택됩니다... 2010. 3. 3.
동박새~자태 " " 2.28일 대구 수목원에서... 좋은 친구는 마음의 그림자 처럼 친구사이의 만남에는 서로의 메아리를 주고 받을 수 있어야 한다 너무 자주 만나게 되면 상호간의 그 무게를 축적할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도 마음의 그림자처럼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사이가 좋은 친구일것이다... 2010. 3. 1.
곤줄박이 와 나들이 " " " " " " 2.28일 대구 수목원에서... 하루를 웃음으로 보낸다는 것이 너무나도 힘들 것을 알기에 .. 나는 입가에 미소를 지워 본다 ..하루에도 수많은 일들이 나를 힘들게 하거나 나를 기분을 상하게 하여도 입가에 미소를 짓여본다 ... 2010. 3. 1.
동박새 홍시 " " " " " " " " " 가을의 길목에서... 가슴을 열고 서로를 조금만 더 이해하면 작은 행복이라도 조금씩 행복해 질수 있습니다. 2009. 11. 23.
노린제 접사 " " " " " " " " " " " " 움직이는 물체을 찍은 다는것이 싶지가 않네요. 행복의 길 행복을 원하는 자는 많지만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자는 많지 않다. 행복은 특별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선물이 아니다. 2009. 8.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