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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리 자연을 즐기는 마음

생태· 동식물108

방울새 재롱 " " " " " " 두구동에서... 클릭해서 보세요. 지인따라 잠시 들려보았네요. 많은 분들이 오셨네요 배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 3. 24.
동박새 봄마중 " " " " " " 3.14일. 클릭해서 보세요. 따스한 햇살속에 잠시 동박이와 즐기다 왔네요... 2016. 3. 16.
벗꽃과 동박새 " " " " " " " " " " " " " " " 여기는 벗꽃이 벌써 활짝피었네요. 클릭해서 보세요... 2016. 3. 13.
동박새 배화 학교에서... 확인차 잠시 들려봤네요. 휴일 잘 보내세요... 2016. 3. 12.
직박구리 재롱 " " " " " " " " " 부산건교에서... 언제나 만족이라는 행복의 박스 안에는 추억과 그리움이 숨겨져 있다는 것을 떠나고 나서 보내고 나서 이별이라는 테이프를 풀고 나서야 고마움을 그리워 하고 소중함을 보고파 하는 가슴... 2015. 3. 23.
동박새와 벗꽃 " " " " " " " " " " " " " " " 부산에서... 벗꽃이 활짝핀곳에서 동박새의 재롱에 한두시간 놀다왔네요... 2015. 3. 21.
합천호 철새 " " " " " " 합천호에서... 새벽의 공기는 차거워지만 마음만은 즐거워습니다. 오늘 이라는 시간 속에 무슨 좋은일이 있을것 같은 예감.... 2014. 1. 25.
을숙도 고니 " " " 1.16일일 을숙도에서... 아득한 계곡이나 높은 산 같은 마음이 아니라 들판같이 넉넉하고 순박한 마음이기를 바라는 마음 삶의 하나의 행복 방법이 아닐런지요... 2014. 1. 17.
을숙도 철새 " " " " " " " " " 을숙도에서... 어김없이 이 시간 앞에 섰다 일 년 전 나는 무엇을 반성하고 무엇을 희망하였을까 지금 나는 무엇을 또 다시 희망하는가... 2014. 1. 10.
고니 " " ' " " " " " " " " " 을숙도에서... 앞만 보고 달려온 시간이 어느 순간 부터는 가슴을 앞질러 뛰어 간다 시간이 날아가는 듯한 지금의 순간에는 날아도 너무 빨리 날아 가는 느낌... 2014. 1. 3.
철새들의 비행 " " " " " " 을숙도에서... 내일을 알수 없기에 오늘이라는 이시간 물질과 인연과 삶의 시간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봅니다... 2014. 1. 2.
고양이 가족 " " " " " " 저의 식당뜰에서... 매일 먹이을 주다보니 요여석들과 눈도 자주 맞주치네요 너무 귀엽죠... 2013. 7. 4.
동박새 먹이사냥 " " " 오늘도 동박새와 함께. 가을이 머무른 자리 가슴마다 넘치는 그리움 남기고 이제 조금씩 멀어져만 가네... 2012. 11. 29.
직박구리 먹이사냥 " " " " " " " " " 11.23일 집앞에서... 가을이 머무른 자리 가슴마다 넘치는 그리움 남기고 이제 조금씩 멀어져만 가네. 휴일 잘 보내세요... 2012. 11. 24.
물고기 유영 " " " " " " 연못에서... 아름다운 것은 멀리 있지 않다. 크기가 아주 큰 것도 아니다. 그리고 그것은 금방 사라지지도 않는다. 그것이 아름다움의 힘이다. 그것이 아름다움이 아름다울 수 있는 까닭이다. 작은 것의 아름다움 그것이 선(善) 아닌가... 2012. 7. 5.
동박새 자태 " " " 수목원에서... 길고 짧은 것은 한 생각에 달려있고 넓고 좁은 것은 한 마음에 달려있습니다. 마음이 한가로우면 하루가 천년보더 더 길고 뜻이 넓은 사람은 좁은 방도 하늘과 땅 사이 만큼 넓습니다... 2012. 2. 29.
동박새 " " " " " " " " " 대구 수목원에서... 마음이 따뜻하고 생각이 부드러우니 모두가 소중한 내 벗이로다 천지를 닮은 가슴에 숲이 무성하니 바람도 쉬어가고 새 우짖는 나뭇가지마다 푸른빛이 한창이네... 2012. 2. 27.
동박새 " " " " " " 동박새 먹이사냥에서... 자신이 계획했던 일들을 이룰 때 느끼는 성취감, 기쁨 이런 감정들이 바로 그런 행복입니다... 2011. 11. 20.
직박구리 먹이사냥 " " " " " " 11.13일 집앞 감나무에서... 하루 종일 동박새 까치 직박구리와 함께 숨박꼭질 하면서 시간을 모내네요 가지가 지저분해 뽀샵으로. 빈마음, 그것을 무심이라고 한다.빈마음이 곧 우리들의 본 마음이다.무엇인가 채워져 있으면 본 마음이 아니다.텅 비우고 있어야 거기 울림.. 2011. 11. 14.
까치 " " " " " " 11.12일 집앞에서... 한 두시간 집 근처에서 모처름 쉬어 봅니다 집 근처에서 새들과 가을 산유유 열매 다양하게도 사진 소재가 많은줄 처음 알았네요. 휴일 잘 보내세요... 2011. 11. 12.
동박새의 자태 " " " " " " " " " " " " 집앞 감나무에서... 색깔 진한 사람 보다는 항상 챙겨주는 은근한 친구의 눈웃음을 더 그리워 하며.... 바보 같이 우울할 때면 그 친구의 눈웃음이 그리워 전화를 합니다... 2011. 1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