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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리 자연을 즐기는 마음

빛 속으로326

순천만 노을 12월26일 순천만에서... 노을이 너무나 아름다운 날 내공 부족으로 이렇게 밝에 표현을 못해네요. 고마운 일만 기억하기이상하게도 남에게 섭섭했던 일은 좀처럼 잊혀지지 않는데, 남에게 고마웠던 일은 슬그머니 잊혀지곤 합니다. 반대로 내가 남에게 뭔가를 베풀었던 일은 오래도록 기억하면서, 남에.. 2008. 12. 28.
메리 크리스마스 한해 보내주신 사랑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2008. 12. 24.
와온 해변의 노을 순천시 해룡면 농주리에서.... 언제나 좋은생각 푸른 마음으로 아픈 삶을 함께하고 글이나 꼬리로 배려하고 위로 받으면서 맑고 향기로운 삶의 향내음 가득 내마음 깊이 남겨지길 소망합니다. 2008. 12. 22.
고신대 트리 축제 고신대 트리 페스티발 축제장에서... 짧은 세상 살다 가는데, 좋은 말만하며 살아간다면 듣는 이나, 말을 하는 이에게나 모두 가슴에 넘쳐나는 기쁨과 행복이 올 것입니다. 2008. 12. 21.
고신대 트리축제 고신대 에서... 몸이 가는 길이 있고 마음이 가는 길이 있습니다 몸이 가는 길은 걸을수록 지치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멈출 때 지칩니다 몸이 가는 길은 앞으로만 나 있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돌아가는 길도 있습니다 몸이 가는 길은 비가 오면 젖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비가 오면 더 깨끗해집니다몸이 .. 2008. 12. 18.
크리스마스 츄리 미리가본 고신대 크리스마스 트리 페스티발 축제에서... 계속에서 올려보겠습니다. "밝은 미소"는 우리 인간의 삶 안에서 참으로 신비하고 무궁한 힘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2008. 12. 17.
청사포 일출 해운대 청사포에서... 우리는 날마다 많은 말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아름다운 말이 있는가 하면 남의 가슴에 상처를 남기는 말도 많을 겁니다. 말속에도 향기와 사랑이 있다는 거 아세요? 2008. 11. 30.
광안대교 불꽃쇼 다시한번 올려봅니다... 꼭 해야 할말인데도 내가 잠잠함으로서 그가 듣지 못한다면 오히려 그에게 해를 끼치는 말을 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좋은한주 되세요... 2008. 10. 20.
광안대교 빛의 축제 이기대에서 바라본 불꽃... 휴일 잘 보내시길 바랍니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볼 수 있어 행복하고기쁨도 슬픔도 맛볼 수 있어 행복하고더불어 인생을 즐길 수 있어 행복하고 2008. 10. 19.
광안대교 다중촬영 10월17일 이기대에서... 불꽃촬영을 갔으나 짙은 해무와 연기로 가득해 포기을하고 다중 노출 촬영으로... 해가 지고 달이 뜨는 배경에서... 해와 달의 아름다운 정겨운 이야기들이 한여름밤의 꿈이야기들이 하나둘씩 피어납니다말없이 흘러가는 . 강물같은 인생이여 서로가 서로에게 마음의 정 나누며 .. 2008. 10. 18.
광안대교 불꽃 2007년 광안대교 불꽃... 올해도 얼마나 많은사람들이 올지. 좋은 추억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삶이란 우리의 인생 앞에 어떤 일이 생기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어떤 태도를 취하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다. < 존 호머 밀스 > 2008. 10.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