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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리 자연을 즐기는 마음
빛 속으로

청사포 일출

by 두리/영우 2009. 1. 12.

 

 

 

 

 

 

 

 

 

 

 

 

 

 

해운대 청사포에서...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가슴 속에 넣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잊혀질 수 없는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아무런 대가 없이 사랑해준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여준 사람입니다.
가장 기억하고 싶지 않은 사람도 존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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