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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리 자연을 즐기는 마음
빛 속으로

오랑대의 장노출

by 두리/영우 2009. 1. 16.

 

 

 

 

 

 

 

 

 

 

 

 

 

 

 

 

 

 

기장 오랑대에서 장노출로...

 

인생이란 나그네가 걷는
마음의 여행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그 길에서 잠시 머무는 것뿐입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지향하며 굳건히 걸어가야 합니다.
우리의 여행은 어둠이 아닌 밝은 여행이 되어야 합니다.
들을 귀가 없는 사람에게는 어떤 말을 해도 반발할 뿐입니다.

남모르게 그분을 위하여 기도하십시오.
그러는 사이에 서로의 마음이 통하게 되어
상대방의 마음이 부드럽게 변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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