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8일 마창대교에서...
늦은 오후에 잠시들려본 대교밑 해안도로에서.
아는 길이 편하고 가던 길을 또 가듯이..
살아가는 동안 몸과 마음에 배이는 향기입니다..
하나씩 날마다 더해가는
익숙함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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