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속으로 청사포 일출 by 두리/영우 2009. 1. 12. 해운대 청사포에서...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가슴 속에 넣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잊혀질 수 없는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아무런 대가 없이 사랑해준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여준 사람입니다. 가장 기억하고 싶지 않은 사람도 존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두리 자연을 즐기는 마음 '빛 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랑대의 장노출 (0) 2009.01.16 오랑대의 아침 (0) 2009.01.15 광안대교 다중촬영 (0) 2009.01.11 마천루 반영 (0) 2009.01.06 마천루와 광안대교 (0) 2009.01.05 관련글 오랑대의 장노출 오랑대의 아침 광안대교 다중촬영 마천루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