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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리 자연을 즐기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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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행복해서 노래하는 게 아니고 노래 하니까 행복해진다라는 말이 있다. 누구하나 삶이 힘겹지 않는 사람이 없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행복해 보이고 어떤 사람은 세상의 번뇌를 다 짊어진 것처럼 인상을 쓰는 사람이 있다. 지금 자신.. 2009. 11. 21.
합천 보조댐 풍경 " " " 합천 보조댐에서... 초겨울 찬바람도 손이 시린지쏜 살 같이 어깨 움츠리며내 뜨거운 가슴으로 파고드는데 우리가 만난 적이 있었던가 먼 세월을 돌아 온 것인데 나만 낯선 것인가... 2009. 11. 19.
동박새 감홍시 " " " " " " " " " " " " 가을의 끝자락에서... 마음을 담아 걱정해 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얼어붙은 가슴을 녹이고 바라보는 진실한 눈빛이 아픈 마음을 적시게 하는 그런 친구가 영원히 변치 않는 우정의 친구입니다. 2009. 11. 19.
밀양 위양못 밀양 부북면에서... 행복이란 마음먹기 달렸습니다.받는 것만 바란다면 행복은 오질 않습니다.행복은 큰 것보다는 작은 것에서 기다립니다.그리고 그 작은 행복은 결코 멀리 있지 않습니다. 2009. 11. 18.
통도사 사명암 늦가을 통도사에서...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나중에 라고 미루며 시간을 놓치는 사람은불행의 하수인이 됩니다. 2009. 11. 16.
해운대 마천루 해운대 동백섬에서... 지금 어디에 있는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바쁘게 살진 마세요. 인생은 경주가 아니라 한걸음 한걸음을 음미하는 여행입니다. 2009. 11. 15.
방태산 가을추경 가을은 모든것이 풍요로운 계절이니 만큼 우리 마음도 넉넉해졌음 좋겠습니다. 2009. 11. 14.
도담삼봉 가을 " " " " " " " " " 단양 여행중에서... 색은 일정하지 않은 것 같다사람들의 감정에 따라온도와 햇빛의 밝기에 따라끊임없이 바뀌고 새로운 색의 옷을 갈아입는다그 변화가 마음에 든다... 2009. 11. 13.
공주 금강수목원 " " " " " " " " " 11월 11일 공주시 금강 수목원에서... 가을이 저멀리 가나봅니다 내년을 기약하면서. 사람들에게는 각자의 향기가 있습니다. 그 향기는 어떤 삶을 살았느냐에 의해 결정됩니다.지금껏 살아온 삶을 돌이켜보면 자신의 향기를 맡을 수 있을 것입니다. 2009. 11. 12.
우포 환상의 속으로 " " " " " " " " " " " " 아름다운 우포에서... 오늘 열리는 아침이 더욱 깨끗하여 새롭고오늘 찾아온 햇빛이 더욱 찬란하게 빛남을오늘은 참으로 좋은 날 인가 봅니다. 즐거운 날 되세요... 2009. 11. 9.
보문정 추경 경주 보문정에서... 깊어가는 이 계절에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며가슴 뛰는 설레임에 사로잡혀진한 커피 향이 묻어나는가을의 여유를 느껴보고 싶습니다. 2009. 11. 8.
가정은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곳 * 가정은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곳 * * 가정은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곳 * 저녁이면 생존경쟁의 전쟁터에서 상처나고 스트레스 받은 지친 모습으로 가정에 돌아옵니다. 가정은 에너지 재생산의 공간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곳이어야 합니다. 가정은 종합병원 이어야 합니다. 바깥에서 받은 상처.. 2009. 11. 7.
우포늪 가을풍경 " " " " " " " " " " " " 11.4일 우포포에서... 바람에 낙엽 날리듯 시간을 넘길 수 있다면,떨어진 거리만큼그리운 시간만큼빗방울 하나둘 세며 빈 잔 속에 담는다. 2009. 11. 6.
경주 단풍 " " " " " " " " " " " " " " " 경주에서... 있는 그대로가 좋다... 누구나 바라는 그 행복은 어디서 오는가.행복은 밖에서 오지 않는다.행복은 우리들 마음 속에서 우러난다. 2009. 11. 5.
동박새와 감홍시 " " " " " " 경주 불국사에서... 온 산과 들의 그렇게 아름답던 단풍이 하룻 밤 추위와 비바람에 우수수 낙엽되어 떨어지는 만추(晩秋) 그리고 초동(初冬)의 계절 2009. 11. 4.
통도사~사명암 " " " " " " " " " " " " 11.2일 통도사 사명암에서... 우리 가끔은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자적당히 걱정도 해주며 궁금해 하기도 하며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디에 있는지아주 가끔은 생각하자! 架痕/김철현 2009. 11. 3.
통도사 가을 풍경 " " " " " " " " " " " " " " " 11.2일 통도사에 잠시들려... 이제 가을도 끝물인가 봅니다. 세월의 조각들이 하나 하나씩 흐른 뒤에야 우리의 현재 삶이 늦은 것인지 혹은 이른 것인지 알 수 있는 것이죠. 환절기 건강 조심하세요... 2009. 11. 2.
주왕산 가을 풍경 차창밖으로 스치는 풍경 하나 만으로도가슴설레이는 이유를 몰라귓볼을 잡아 당기는추억이 꽃보다 귀하게불러주는 가을연가 2009. 11. 1.
다시가본 주왕산 기암 " " " " " " " " " 기대을 하면서 가보았거만 아쉬움만 주왕산에서... 가을바람, 가을햇살,새털처럼 고운 구름도맑은 샘물을 닮은 파란 하늘빛도모두가 행복이다. 휴일 잘 보내세요... 2009. 10. 31.
청송 얼음골 국화 " " " " " " " " " " " " 청송 얼음골 국화마을에서... 가을에는 어둠 내린 공원 벤치에 앉아깊어가는 계절의 아쉬움을 이야기하고 싶어집니다 2009. 10. 30.
청송 국향이 아름다운곳 " " " " " " " " " " " " 10.28일 청송 국화마을에서... 사람들은 누구나 아침에 눈을 뜨면 새로운 오늘을 맞이하고 오늘 할 일을 머리 속에 떠올리며 하루를 설계하는 사람의 모습은 한 송이 꽃보다 더 아름답고 싱그럽습니다. 늘 좋은날 되세요... 2009. 10.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