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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일 통도사에 잠시들려...
이제 가을도 끝물인가 봅니다.
세월의 조각들이 하나 하나씩 흐른 뒤에야
우리의 현재 삶이 늦은 것인지
혹은 이른 것인지 알 수 있는 것이죠.
환절기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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