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속으로 동박새 감홍시 by 두리/영우 2009. 11. 19. " " " " " " " " " " " " 가을의 끝자락에서... 마음을 담아 걱정해 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얼어붙은 가슴을 녹이고 바라보는 진실한 눈빛이 아픈 마음을 적시게 하는 그런 친구가 영원히 변치 않는 우정의 친구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두리 자연을 즐기는 마음 '여러가지 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남 겨울 철새 (0) 2009.11.27 주남의 철새들 (0) 2009.11.26 추석 명절 잘 보내세요 (0) 2009.10.01 읍천바다 장노출 (0) 2009.09.10 장노출 (0) 2009.09.04 관련글 주남 겨울 철새 주남의 철새들 추석 명절 잘 보내세요 읍천바다 장노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