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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양남면에서...
홀로 우뚝 서기는 쉬워도
낮추어 굽히기는 어렵습니다.
뜻이 있어도 세상이 그 뜻을 받아드리지
않을 때 그 좌절의 역경 앞에서
묵묵히 자신을 가르며 기다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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