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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리 자연을 즐기는 마음

여러가지 속으로292

맥도 생태공원 풍경 " " " 7.18일 강서구 맥도 생태공원에서... 여행을 떠나도 홀로면 고독할 터인데 서로의 눈 맞추어 웃으며 동행하는 이 있으니 참으로 기쁜 일입니다... 2010. 7. 19.
수태골 망태버섯 " " " " " " " " " 7월9일 팔공산 수태골에서... 살다보면 만나지는 인연중에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영혼이라는 게 있다면 비슷하다 싶은...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한번을 보면 다 알아 버리는 그 사람의 속마음과 감추려는하는 아픔과 숨기려하는 절망까지 다 보여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2010. 7. 9.
진하 명선도... . 2010. 7. 3.
해운대 주경~야경 " " " 다시 해운대 오듀류에 올라... 빨리 달리지 못한다고 내 걸음을 아쉬워하지 마십시오. 내 모습 그대로 최선을 다해 걷는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 입니다.... 2010. 5. 29.
진하 원드서핑대회 " " " " " " " " " " " " 5.16일~ 진하 해수욕장에서... 좋은 일은 "너"때문이야나쁜 일은 "나"때문이야이런 긍정적인 사고로 삶에 임하면내가 만나는 사람마다, 내가 가는 곳마다축복의 사람 축복의 통로로 놓여질 것입니다.... 2010. 5. 16.
빛의 흐름 " " " " " " " " " 경주 보문정에서... 세상에서 가장 먼 여행은 머리에서 마음까지의 여행이다이 말을 듣는데.. 왜.. 마음에 아려오는 걸까요알죠.. 머리론 알겠는데.. 마음이 도통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네요머리로는 싫다.. 힘들다 하면서 왜.. 내 마음은 그를 놓지 못 하는 걸까요전 마음까지 가려면 아직.. 2010. 4. 21.
거제도 바람의 언덕 " " " " " " 거제시 남부면 갈곶리에서...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어도 아직 시기가 오지 않았을 뿐이며 우리가 희망을 잃지 않고 노력하는 한 꿈은 반드시 성취 되고야 말것입니다.... 2010. 4. 1.
다대포 낙조분수 공연 " " " " " " " " " 3.27일 다대포 낙조분수 공연장에서... 정직함과 곧고 바름을 강조하면서도 때로는 양심에 걸리는 행동을할 때가 있습니다... 2010. 3. 28.
??? . 2010. 3. 26.
??? . 2010. 3. 16.
??? center> 2010. 3. 9.
원동 순매원 " " " 오늘 원동 순매원에서... 천태사 가는길에 잠시 들려보았네요 지금은 몽우리만 !!! 조화로운 인간관계란 주는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 받고자 하는 마음이 앞서면 상대는 문을 열지 않는다. 문을 열기는 커녕 경계하는 마음이 된다. 주는 마음은 열린 마음이다. 2010. 2. 22.
노을 " " " 롯데 백화점 전망대에서... 기다린다는 것은 더 많은 것을 견디게 하고 더 먼 곳을 보게 하고 캄캄한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눈을 갖게 합니다... 2010. 2. 10.
부산항 주경~야경 " " " " " " " " " 2.6일 서구 남부민동에서... 낯선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것...이 세상에서의 사랑이란?한번도 가보지 못한 낯선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것과 같다눈 앞의 풍경들이 바뀌고 모든 일상이 변화한다한 걸음 한 걸음 옮길 때마다 낯선 선택을 강요받고그 선택에 따라 세계는 어느 한쪽으로만 열린.. 2010. 2. 9.
읍천항 아침바다 " " " " " " " " " " " " 2.4일 양남면 읍천리에서... 마음이든, 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채워집니다... 2010. 2. 5.
창선대교 삼천포 여행중에서... 문득 떠오르는 얼굴 하나 있었음 한다. 하루에 지치고 생활에 지쳤다고 생각될때 문득 떠오르는 얼굴 하나 있었음 한다. 물론 그 얼굴은 추상이 아니고 형상이며, 부르면 다가올수록, 보고프면 모든것 떨쳐버리고 달려가 약간은 부끄러워 얼굴 붉힐수 있는 상대였음한다... 2010. 2. 3.
실안카페 " " " 삼천포에서... 남보다 잘하려 하지 말고 전보다 잘하려고 노력해. 위대한 경쟁일수록 타인과의 경쟁이 아니라 자기 자신과의 경쟁이다. 2010. 1. 14.
갯바위 장노출 " " " " " " " " " 대대포 몰운대에서... 언제나 나를 가르치는 건 말없이 흐르는 시간이었다 언제부터 인가 흐르는 시간을 통해서 삶의 정답도 찾아가고 있다 ... 2010. 1. 4.
새해 인사 다사다난했던 한해가서서히 역사의 뒤편으로 저물고 이제 우리는 한 장 남은 달력을 벽에서 떼어내며좋은 기억만 가슴속에 간직한 채행복하게 떠나보냅니다... 2009. 12. 30.
장노출 " " " " " " " " " 12.27일 다대포 몰운대에서... 하루에 한 번 이상 꼭 용기와 희망을 주는 격려를 해주고 무슨 일이든 상의하고 결정하는 당신이 정말 고맙습니다. 2009. 12. 27.
다대포 모래톱 " " " " " " " " " " " " 12.20일 다대포에서... 다른 이의 말을 잘 들어주고 마음을 받아 주는 것은 그 사람이 낮아지고 겸손한 사람일 것입니다 무엇인가를 애써 주려고 하지 않아도 열린 마음으로 남의 말을 경청하려 든다면 그 사람 곁에는 늘 사람들이 머물 것입니다... 2009. 1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