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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리 자연을 즐기는 마음

봄 속으로486

진해 생태공원 봄 4.12일 진해 환경생태공원에서... 좋은 느낌을 주는 봄 혼자거리를 걸어도 행복한시간얼었던 내마음에 따뜻함이 들어왔다 미소짓은 하루가 되었어면 좋겠습니다. 2011. 4. 13.
꽃길........... " " " 4.12일 진해 드림로드길에서... 꽃을 보면 오늘의 삶도 저토록 아름답게 사랑하며 살아갈수 있다면 설령 스스로 지는 꽃잎처름 얼마나 아름다운 삶일까... 2011. 4. 12.
장독과 매화 " " " 남도 여행에서... 낯선 이에게 보내는고운 미소 하나는 희망이 되며 어둔길을 가는 이에게는 등불입니다 ... 2011. 4. 10.
봄 속으로 " " " 청매실 농원에서... 생각해보니 꽁자는 없다는 자연의 진리입니다.그런데 지금의 사람들은 그리도 공짜가 아닌 꽁짜를 바라는지요자연을 다시 배워야 하는 것이겠지요... 2011. 4. 8.
청매실마을의 봄 " " " " " " " " " 청매실농원에서... 이제사 파일 정리해서 인증샷으로 올려봅니다. 오늘날 무한의 세계를 살아가는 우리는 무엇을 가지고도 만족할 줄 모른다. 이것이 현대인들의 공통된 병인 것이며. 그래서 늘 목이 마른 상태에 있는 것이다. 오늘도 즐거운날 되세요^^ 2011. 4. 7.
첨성대 목련 " " " " " " 4.5일 경주에서... 대구에 일이 있으 내려오는길에 잠시 들려보아네요 3일후에 촬영이 좋우리라 생각됩니다. 계절의 문턱에살포시 기대어꽁꽁 얼었던마음 하나봄볕에 말리고툭툭 털어 봅니다... 2011. 4. 5.
상위마을 산수유 " " " " " " " " " 4.1일 구례 상의마을에서... 여기도 예전가치가 않네요 산수유는 보기좋게 피었네요. 우리는 한 시대를 날아가는 기러기떼 혼자서는 못 가는 것, 다 같이 가는 세상 세상은 서로 다른 생각을 인정하며 가는 것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짓이어야 한다 ... 2011. 4. 2.
현천마을 풍경 " " " " " " " " " 4.1일 산동면 현천마을에서... 지금 산수유가 절정입니다. 아주 작은 소소한 것들에 만족하는 법을 배워 가면서. 그렇게 오늘이 행복하면 현재가 행복해지면 미래도 자연스럽게 행복해 지지 않을까.. 2011. 4. 1.
순매원의 봄풍경 " " " " " " " " " 3.23일 원동 순매원에서... 아무런 감정도 느낌도 없이 영상처럼 스쳐가야 할 사람이 다른 장소 다른 시간에 마주치는 것은 아마도 인연이였기 때문이겠지요. 인연이 되려면 외면할 사람도 자꾸 보면 새롭게 보인다고 합니다... 2011. 3. 24.
순매원과 ktx " " " 3.23일 원동 순매원에서... 봄 소식을 전하는 순매원의 매화가 절정입니다. 웃음이 머물고 행복이 살포롬히 노니는 가슴에 연두빛 봄소식이 소리없이 앉았습니다... 2011. 3. 23.
삼락공원 아름다운 풍경 " " " " " " " " " " " " " " " 5.31일 수련이 피었있는 삼락공원에서... 일상의 풍요로움은 욕심의 그릇을 비워서 채우고자신의 부족함은 차고 매운 가슴으로 다스리고타인의 허물은 바람처럼 산들산들 흐르게 하라... 2010. 6. 2.
구름과 파도 " " " 영덕군 대탄리에서... 친구야! 그땐 부모보다도 네가 더 고마웠지. 모든 것이 무너진 곳에 쓰러진 나를 일으켜 세웠지. 나의 고백을 들어 주었고 하나 하나 새롭게 시작해 주었다. 그때 네가 아니었다면 지금 나는 어떨까? 자꾸만 자꾸만 달아나고 싶던 그날 나와 함께 한없이 걸어주며 내 가슴에 .. 2010. 5. 28.
구름 좋은날 " " " " " " 5.26일 강원도 서 내려오는길에 영덕군 축산면에서... : 언제 어느때인지는 아무도 전혀 알 수 는 없는 것이지만서도때론 갑짝스레 쥐도새도 모르게 복이 넘칠지도 모를 일입니다.그때가 생애 한번씩은 올 것이니 깐맘속 단 한번은 굴뚝처럼 큰 마음을 품고 사셔야 하는 것이지요... 2010. 5. 28.
등대가 있는 풍경 " " " " " " 5.26일 영덕 해맞이 공원에서... 궁핍과 곤란에 처한 때야말로 친구를 시험하기 가장 좋은 기회이다. 어떠한 때에도 곁에 있어 주는 것이 참된 친구이다. - 솔로몬 왕- 2010. 5. 27.
보리 " " " " " " 밀량 부북면에서... 한 번 지나가 버린 것은 다시 되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때그때 감사하게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 모든 것이 일기일회입니다. 모든 순간은 생애 단 한 번의 시간이며, 모든 만남은 생애 단 한번의 인연입니다. - 법정의《일기일회(一期一會)》중에서 2010. 5. 24.
황매산 역광속에 철쭉 " " " " " " " " " 5~20일 합천 황매산에서... 오후 광선빛으로 담아 보았네요. :손이 따뜻한 사람을 알고 있습니다.: 언제 어느때 잡아도 늘 따뜻한 손을 가진 그 사람을 나는 좋아합니다. : 잡은 손이 따뜻한 것은 마음이 따뜻하기 때문이라는 것도 압니다... 2010. 5. 23.
의령 양귀비꽃 " " " " " " " " " 5.21일 의령천에서... : 5.21일 모처름 집사람이랑 함께 황매산 갔다 내려오는길에. 의령천에 아름답게 피었있는 양귀비 꽃을보고. 잠시 발걸음을 멈추어 담아보았네요. : 5월 중순부터 6월 중순까지 축제 랍니다 시간 나시면 한번 들려보세요... 2010. 5. 22.
달궁계곡 수달래 " " " " " " " " " " " " 5.19일 지리산 계곡에서... 아쉽지만 내년을 기약하면서 인증샷으로. 고운 인연을 위하여스쳐 지나가는 숱한 인연얕은 인연이 있고깊은 인연이 있어서그 인연들로 인하여알게 모르게마음이 성숙하고 한다고운 만남을 통하여눈이 맑아지고마음이 깊어지며아름다워질 수 있다면얼마.. 2010. 5. 21.
진하 해수욕장 풍경 " " " " " " " " " " " " 진하 해수욕장 원드서핑 대회에서... 하루 또 하루를 살면서.. 우리넨 부족함이 많은 인간이기에.. 더 바라고 더 갖기를 원하는 욕망의 욕심은 끝이 없는 듯 합니다. 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소유하게 되면 그 얻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은 짧은 여운으로 자리하고 또 다른 하나를 원.. 2010. 5. 18.
위양지와 이팝나무 " " " " " " " " " 5.17일~밀량 부북면에서... 마음의 두레박 : 사람 마음처럼 변화가 잦은 것도 없다. 하루에도 수백 번 금방 갰다 흐렸다 화창할 때도 있지만 대개는 우울할 때가 더 많은 법. : 하지만 우울증에 너무 깊이 빠져 있으면 절대 행복할 수 없다. 그럴 때 두레박으로 마음을 끌어 올려보자. 그리고 .. 2010. 5. 17.
차밭 빛내림 " " " 보성 대한 다원에서... 3시간 기다림 끝에 빛내림 아쉬워네요.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 입니다 :기대한 만큼 채워지지 않는다고 초초해하지 마십시오 :믿음과 희망을 갖고 최선을 다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휴일 잘 보내세요... 2010. 5.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