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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리 자연을 즐기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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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과 식초가 만나면 ◈ 콩과 식초가 만나면◈ 식초 전문가 일본 대학 보건의료학부 전문 교수에 따르면 “식초에 콩을 담가 만든 식초콩은 식초에 함유돼 있는 아미노산과 초산, 유산 등의 유기산은 물론 콩에 풍부한 레시틴과 식물성분과 같은 유효성분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가장 뛰어난 방법”이라고 말한다. 그 .. 2009. 6. 16.
매봉산 발전기 풍경 " " " " " " " " " " " " 6.12일 태백 매봉산에서... 오늘이 있어감사함을 알게 하고희망이 있어 내일을 바라보고 싶다.하루라는 짧은 시간을헛되게 보내지 말고한가지라도 분명히 해내는 내가 되고 싶다. 2009. 6. 14.
매봉산 채소밭 " " " " " " " " " " " " 6.12일 태백시 매봉산에서... 삶의 느낌이 묻어 있는 고랭지 채소밭의 소경 두 눈이 있어 아름다움을 볼 수 있어 두 귀가 있어 감미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고, 두 손이 있어 부드러움을 만질 수 있으며 두 발이 있어 자유스럽게 가고픈 곳 어디든 갈 수 있고, 가슴이 있어 기쁨과 슬픔을 .. 2009. 6. 14.
다대포 분수 " " " " " " " " " 6.12일 미리 다녀온 다대포 분수쑈... 미움이 커지고, 실망감이 나의 마음을 엄습할지라도,내가 그 모든 것을 이길수있는 것은,내 안에 지킬 수 있는 아름다움이 있기 때문이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2009. 6. 13.
다대포 노을 " " " " " " " " " 6.12일 노을이 아름다운 다대포에서... 쉬며가자! 바쁘다 하지말고, 인생의 모든 길이, 추억으로 그림그리도록, 삶의 지게에도 안식을 줄 수 있게... 2009. 6. 12.
젊었을때는 인생이 &젊었을때는 인생이------ 젊었을때는 인생이 무척 긴것으로 생각하나... 젊었을 때는 인생이 무척 긴 것으로 생각하나, 늙은 뒤에는 살아온 젊은 날이 얼마나 짧았던가를 깨닫는다. 젊음은 두 번 다시 오지 아니하며 세월은 그대를 기다려주지 아니한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자고이.. 2009. 6. 10.
박지산 이끼2 " " " " " " 지난해 박지산에서... 멀리 있으면 보이지 않던 것이가까이 가서 보게 되면 너무 너무 아름다운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2009. 6. 10.
박지산 이끼 " " " " " " " " " 지난해 박지산에서... 수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 마음에서 우러나오는작은 사랑을 나눈다면행복과 사랑을 나누어 주는멋진 사람이 될 것이다. 2009. 6. 8.
간월재 " " " 간월산에서... 시간이 가면안개는 걷히고 우리는 나무들처럼적당한 간격으로 서서서로를 바라본다. 2009. 6. 7.
아무것도 갖지 않은 사람은 행복합니다 *♧* 아무것도 갖지 않은 사람은 행복합니다 *♧* *♧* 아무것도 갖지 않은 사람은 행복합니다 *♧* 진실로 아무것도 갖지 않은 사람 집착심이 없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아무것도 자기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 보십시오.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여기저기에 얽매여 얼마나 .. 2009. 6. 6.
간월산 운해 " " " 간월산에서... 행복은 이기적 입니다.자신을 돌보는 사람만이 가질 수 있습니다.남의 시선 따위는 무시해 버려요.스스로 행복하지 않으면 아무도 도울 수 없답니다. 2009. 6. 5.
백로의 사랑 세월 여름 오면 겨울 잊고 가을 오면 여름잊듯 그렇게 살라 한다 정녕 이토록 잊을수 없는데 씨앗들면 꽃지던 일 생각지 아니하듯 살면서 조금씩 잊는 것이라 한다 2009. 6. 5.
백로의 아름다움 " " " " " " " " " 경주에서... 잔은 비울수록 여유가 있답니다그것이 술이라도 좋고 세월이라도 좋고 정이라도 좋습니다 우리는 마음을 비우고 조급함을 버리고 그리고집착을 버리고 살아야 할것입니다 2009. 6. 4.
백로의 자태 " " " " " " " " " 경주에서... 그 아름다운 기쁨을누군가에게 나누어 주고 싶기 때문이다.세찬 바람과 성난 빗줄기가분노와 슬픔의 다른 모습이라면맑게 개인 날씨와 밝은 바람은기쁨과 즐거움의 또 다른 모습일 수 있다.기쁜 마음속에선 슬픔이 자라지 못한다. 2009. 6. 4.
사랑한다. 친구야 사랑한다. 친구야 사랑한다. 친구야-雪花:박현희 늘 푸른 소나무처럼 변치않는 사랑과 우정을 보내주는 고마운 친구야! 세상 속에서 찢기고 상처입은 날개를 포근히 감싸 안아주는 네가 있기에 고단한 삶의 여정이지만 결코 외롭거나 슬프지만은 않구나. 허점투성이의 부족하기만 한 나를 넉넉한 가슴.. 2009. 6. 2.
소백산 철쭉 " " " " " " 소백산에서... 살아온 날들보다살아가야 할날들이 더 많기에어제 같은 오늘이아니길 바라며그저 행복을 누릴 수 잇는마음의 여유를 바랄 뿐입니다. 2009. 6. 1.
무건리 이끼계곡 " " " " " " " " " 무건리 이끼계곡 추억여행으로 담아봅니다... 낮은 것들이 조금씩 높아지고 높은 것들은 하루가 다르게 짙어지는 6월의 숲에서 물소리가 들린다 큰소리를 내기엔 아직 이르고 그리하여 계곡은 더 많은 물을 내보내도 시끄러운 것은 아무것도 없다 2009. 5. 31.
금원산 이끼폭포 " " " " " " " " " 거창 금원산에서... 젊었을 때는인생이 무척 긴 것으로 생각하나,늙은 뒤에는살아온 젊은 날이 얼마나 짧았던가를 깨닫는다.젊음은 두 번 다시 오지 아니하며세월은 그대를 기다려주지 아니한다. 즐거운 주말되시길... 2009. 5. 30.
금원산 이끼 " " " " " " " " " 거창 금원산에서... 사람들은 무엇이든 소유하기를 원한다. 그들은 눈을 즐겁게 해 주는 것. 그들의 귀를 즐겁게 해 주는 것, 그리고 그들의 마음을 즐겁게 해 주는 것이면 가리지 않고 자기 것으로 하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2009. 5. 29.
내남면 비지리 다락논 " " " " " " " " " ok 목장에서본 다락논... 살아가면서서로를 소중히 그리고 아끼며 살아야합니다.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기에 2009. 5. 28.
ok목장 풍경 다른 사람한테는 내보이기 싫은 것이지만은연중 드러날 때가 있습니다.그럴 때 그것을 알면서도 감싸주는 사람을 만나면마음이 찡해지며 따뜻해져 옴을 느낄수 있습니다. 2009. 5.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