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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일 태백시 매봉산에서...
삶의 느낌이 묻어 있는 고랭지 채소밭의 소경
두 눈이 있어
아름다움을 볼 수 있어
두 귀가 있어
감미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고,
두 손이 있어
부드러움을 만질 수 있으며
두 발이 있어
자유스럽게 가고픈 곳 어디든 갈 수 있고,
가슴이 있어
기쁨과 슬픔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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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일 태백시 매봉산에서...
삶의 느낌이 묻어 있는 고랭지 채소밭의 소경
두 눈이 있어
아름다움을 볼 수 있어
두 귀가 있어
감미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고,
두 손이 있어
부드러움을 만질 수 있으며
두 발이 있어
자유스럽게 가고픈 곳 어디든 갈 수 있고,
가슴이 있어
기쁨과 슬픔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