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두리 자연을 즐기는 마음

야생화 속으로352

매화와 고목 " " " " " " " " " 건설공고에서... 잠시나마 시간 내어서 봄 향기 담고왔네요. 인생길에 내 마음 꼭 맞는 사람이 어디있으리. 난들 누구 마음에 그리 꼭 맞으리? 그러려니 하고 살자... 2013. 3. 16.
홍매화 " " " 통도사에서... 아직은 냉기가 다 가시지 않은 외진 대지위로 하나둘 내려서는 3월의 향연 아직은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 무게감 있게 떨쳐지는 3월의 존재감에 숨이 막혀온다 좋은 하루되세요... 2013. 3. 11.
장유계곡 홍노루귀 " " " " " " " " " " " " " " " 장유계곡에서... 지인의 소중한 배려로 봄 꽃을 소중히 담아보았네요 시간 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또한 점심 맞나게 잘먹어습니다 좋은곳 다시 연락드릴게요 즐거워습니다... 2013. 3. 8.
통도사 홍매화 " " " 통도사에서... 한동안 이유없이 연락이 없다고해서 내가 그를 아끼는만큼 내가 그를 그리워하는만큼 그가 내게 사랑의 관심을 ... 2013. 3. 3.
민들래 홀씨 " " " " " " 민들래홀씨 처음담아보네요. 연초록의 낙엽이 분홍빛으로 물들어 가고 성급한 낙엽은 이내 벌써 분홍빛 물들어 가슴을 설레이게 한다... 2012. 10. 20.
닭의 장풀 " " " " " " " " " 집알에서... 그리워지는 계절,가을입니다 가을 하늘빛이 내 마음까지 푸르게 만들고 불어오는 바람이 느낌마저 달라지고 있습니다... 2012. 9. 22.
경주 연화 " " " " " " " " " 7.17일 경주에서... 비오는날을 개대하고 갔으나 비는 내리지않고 하늘은 잔뜩 흐려져있으 그래도 반가운 분들을 만나 즐거운 출사길. 경주에 연꽃도 예전보다 못해 아쉽네요. 인증샷으로 올려봅니다... 2012. 7. 18.
아름다움이 있는곳에 " " " " " " " " " " " " 아름다운곳에서 피었있는 자연의 꽃밭에서 잘 보전 되었으면 좋겠네요. 사람들은 나누는 것에 인색합니다 나눈다는 것에 물질적인 것이라는 생각을 한정시켜두기 때문입니다.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2012. 7. 15.
연화도 연꽃 " " " " " " " " " " " " 밀양 연화도에서... 구름좋은날 올해 처음으로 담아본 연꽃. 인생의 시계는 단 한번 멈추지만 언제 어느 시간에 멈출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지금이 내 시간이라하고 살며 사랑하고 수고하고 미워하지 말고 내일은 믿지 마십시오. 그때는 시계가 멈출지도 모르기 때문입.. 2012. 7. 10.
구름과 홍연 " " " " " " " " " " " " 구름좋은날 연밭에서... 문득 스치는 기억 꿈꾸는 마음의뜰에 걸어온 삶에 자리마다 낡은 세월 물들이며. 좋은 하루되세요... 2012. 7. 8.
테종사 수국 " " " " " " " " " 태종대 태종사에서... 7.7일 토요일 부터 7.15일까지 태종사 경내에서 수국꽃 축제가 열리네요 시간 나시면 다녀와도 좋을듯합니다... 2012. 7. 3.
태화강~양귀비 " " " " " " " " " 태화강 공원에서... 봄 날의 따스한 햇살에 잠시 쉬어 가라고 내년에는 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다가와 지금보다 더 아름다운 추억 남겨 주리라... 2012. 5. 23.
아름다운 양귀비 " " " " " " " " " " " " 5.19일 울산 태화강에서... 지금 태화강변에는 양귀비가 절정을 이루고 있네요. 시간나시면 한번 다녀와도 좋을듯합니다. 길섶에 자라난 풀 한포기, 들꽃 한송이 봄햇살 따스한 온기받아 따스함을 즐기고 기다리던 빗방울에 흠뻑 목을 적시면 부러울게 무엇인가... 2012. 5. 21.
자목련 " " " 순천 송광면에서... 세상 모든 만물과 현상은 고정된 모습이 아니라 우리들이 보는 시각에 따라 변합니다. 아직도 세상은 참 아름다운 곳이니까요... 2012. 4. 26.
다초지 튜울립 " " " " " " " " " " " " 4.12일 장평저수지에서... 날마다 똑같은 하루 하루이지만기분 좋은 날이 되기를 소망하면서 근심 걱정날들의 교차속에 마음은 희망과 행복과 사랑을 품고오늘도 소망을 가슴에 가득 담고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2012. 4. 14.
매화 속으로 " " " " " " 건설공고에서... 모든 행복은 행복한 생각에서 출발합니다. 생각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에서부터 옵니다. 2012. 3. 26.
고목에 핀매화 " " " " " " " " " " " " 3.25일 김해 건설공고에서.. 구름이 좋아 달려본 그곳 아직은 조금 이른것 같습니다. 사르르 풀리고 녹은 대지의 꿈틀거리는 봄의 향기로 아직도 겨울속에 있는 닫혀있는 마음들속으로... 2012. 3. 25.
봄 빛속으로 " " " " " " " " " 운제산에서... 겨울의 미련도 살포시 안아주는 봄의 너그러움에 꽃샘추위도 이쁜듯 미소짓고 감싸안아 주는 봄이 반갑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2. 3. 24.
청~ 노루귀 " " " " " " " " " " " " " " " 3.21일 운제산에서... 모처름 아는 지인분들과 함께 봄 나들이 다녀왔네요. 여기도 이제 내년을 기다려야 될것 같은 느낌이네요. 겨울의 미련도 살포시 안아주는 봄의 너그러움에 꽃샘추위도 이쁜듯 미소짓고 감싸안아 주는 봄이 ... 2012. 3. 22.
통도사~매화 " " " 통도사에서... 꽃샘추위가 아주 예뻐지고 있네요. 평년 봄의 제 모습이 찾아옵니다... 2012. 3. 21.
흰~노루귀 " " " " " " 장유에서... 마음의 먼지가 일고 집착의 바람이 불고 생각의 잡초가 자랄 때 봄비처럼 고요한 미학으로 다시 피고 싶은 꽃 한 송이의 지혜... 2012. 3.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