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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리 자연을 즐기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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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웃게 만드는 당신 당신을 생각하면 언제나 내 얼굴에 웃음이 난다오 따뜻한 마음 씀씀이 해맑은 모습으로 방긋웃으며 쑥쓰러워 하는 모습도 너무나 사랑스러운 그대 길을 가다가 문득 그대생각에 피식 웃게 만들고 들녘에 피어있는 꽃들이 마냥 이쁘게만 보이는 그런 날들이라오 배려함을 가슴에 품고 섬세히 챙겨주.. 2009. 7. 1.
안반덕의 풍경 " " " " " " " " " " " " 강릉시 왕산면 안반덕에서... 늘 함께 할 수 없지만 마음 깊이 흐르는 정으로 말을 하지 않아도 느낌만으로 삶의 기쁨과 아픔을 나누며 웃음과 눈물을 함께 하는 참 따뜻한 삶의 인연이고 싶습니다. 2009. 6. 30.
그저 그립다 말 한마디 그저 그립다 말 한마디 /조병화 < 그저 그립다 말 한마디 > 나의 밤은 당신의 낮 나의 낮은 당신의 밤 세월을 이렇게 하루 앞서 사는 나의 세월 그 만큼, 인생이라는 세월을 당신보다 먼저 살아가는 세월이어서 세상의 쓰라린 맛을 먼저 맛보고 지나가는 세월이지만 당신에게 전할 말이란 한 마디뿐.. 2009. 6. 29.
장전계곡 이끼폭포 " " " " " " " " " " " " " " " " " " 장전계곡에서... 아름다운 마무리는 낡은 생각, 낡은 습관을 미련없이 떨쳐 버리고 새로운 존재로 거듭나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름다운 마무리는 끝이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 2009. 6. 28.
장전계곡 이끼 " " " " " " " " " " " " " " " 6.25일 평창군 진부면 장전리에서... 우리는 심장의 고동으로 시간을 계산해야 한다가장 많이 생각하고가장 고상하게 느끼며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가장 많이 사는 것이다 2009. 6. 27.
동해바다의 풍경 " " " " " " " " " " " " 6.24일 삼척시 원덕읍 갈남리에서... 부족함이 많은 인간이기에 더 바라고 더 갖기를 원하는 욕망의 욕심은 끝이 없는 듯 합니다. 즐거운 휴일잘 보내세요... 2009. 6. 26.
홍룡폭포 " " " 6.23일 양산 대석리에서... 너에게 주어진 인생의 시간은 아무런 소리도 내지 않는다.그 시간이 얼마나 빨리 지나가는지 너에게 아무런 신호도 주지 않을것이다. 2009. 6. 23.
해무와 마천루 " " " 6.21일 해운대에서... 3시간 기다림속에서... 흑백으로 변한 해보았습니다... 만남과 만남엔 한 치의 거짓이 없어야하고만남 그 자체가 내 생애에 기쁨이 되어야 하나니하루하루가 누군가에게 소중한 만남이고 싶다. 2009. 6. 22.
해운대 해무 " " " " " " " " " 6.21일 해운대에서... 해무가 너무많이 끼여 가다리다 인증샷으로... 희망을 갖고 살아라 희망은 늘 가슴속에서 나와 머리속에서 그려져야 한다. 2009. 6. 22.
쌍폭포와 용추폭포 " " " " " " " " " 두타산 무령계곡에서... 오늘의 삶을 살며 내일이 있을까 하는 회한을 하면서도,흐르듯 밀치는 시간 속에 정신없는 하루하루가 일주일이 되고 또한주가 시작되나봅니다 오늘도 힘찬하루되세요... 2009. 6. 21.
대대포 낙조 분수 " " " " " " 다대포에서...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만질 수 있고, 느낄 수 있다는 것에 건강한 모습으로 뜨거운 가슴으로 이 아름다운 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에 오늘도 감사하다는 것을. 2009. 6. 18.
안동 월영교 " " " 안동시 성곡동에서... 기쁜일을 즐겨 떠올리며 반짝이는 좋은 일들 을 되새기며 감사하면서 살아갑니다. 사람의 행복과 불행은 바로 여기에서 결정되 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2009. 6. 18.
다대포 빛의 축제 미소는 미소짓는 사람 자신을 기분 좋게 만듭니다. 미소를 눈으로 보는 것도 기분 좋습니다. 그 미소에 주위의 미소가 합해지면 더욱 더 기분 좋게 더욱 더 풍성하게 사랑이 부풀어오릅니다. 2009. 6. 17.
함백산 일출 " " " " " " " " " " " " " " " " " " 6.12일 함백산에서... 순간적으로 변하는 자연의 아름다운 모습 넋을 읽고 말았습니다 다시한번 가보고싶네요... 나쁜 일에 빠져드는 데에는 시간이 걸리지 않지만,거기에서 벗어나는 데에는 상당한 인내가 필요하다.좋은 것일수록 그것을 얻는 데에는 긴 시간이 필요한 법이.. 2009. 6. 16.
콩과 식초가 만나면 ◈ 콩과 식초가 만나면◈ 식초 전문가 일본 대학 보건의료학부 전문 교수에 따르면 “식초에 콩을 담가 만든 식초콩은 식초에 함유돼 있는 아미노산과 초산, 유산 등의 유기산은 물론 콩에 풍부한 레시틴과 식물성분과 같은 유효성분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가장 뛰어난 방법”이라고 말한다. 그 .. 2009. 6. 16.
매봉산 발전기 풍경 " " " " " " " " " " " " 6.12일 태백 매봉산에서... 오늘이 있어감사함을 알게 하고희망이 있어 내일을 바라보고 싶다.하루라는 짧은 시간을헛되게 보내지 말고한가지라도 분명히 해내는 내가 되고 싶다. 2009. 6. 14.
매봉산 채소밭 " " " " " " " " " " " " 6.12일 태백시 매봉산에서... 삶의 느낌이 묻어 있는 고랭지 채소밭의 소경 두 눈이 있어 아름다움을 볼 수 있어 두 귀가 있어 감미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고, 두 손이 있어 부드러움을 만질 수 있으며 두 발이 있어 자유스럽게 가고픈 곳 어디든 갈 수 있고, 가슴이 있어 기쁨과 슬픔을 .. 2009. 6. 14.
다대포 분수 " " " " " " " " " 6.12일 미리 다녀온 다대포 분수쑈... 미움이 커지고, 실망감이 나의 마음을 엄습할지라도,내가 그 모든 것을 이길수있는 것은,내 안에 지킬 수 있는 아름다움이 있기 때문이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2009. 6. 13.
다대포 노을 " " " " " " " " " 6.12일 노을이 아름다운 다대포에서... 쉬며가자! 바쁘다 하지말고, 인생의 모든 길이, 추억으로 그림그리도록, 삶의 지게에도 안식을 줄 수 있게... 2009. 6. 12.
젊었을때는 인생이 &젊었을때는 인생이------ 젊었을때는 인생이 무척 긴것으로 생각하나... 젊었을 때는 인생이 무척 긴 것으로 생각하나, 늙은 뒤에는 살아온 젊은 날이 얼마나 짧았던가를 깨닫는다. 젊음은 두 번 다시 오지 아니하며 세월은 그대를 기다려주지 아니한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자고이.. 2009. 6. 10.
박지산 이끼2 " " " " " " 지난해 박지산에서... 멀리 있으면 보이지 않던 것이가까이 가서 보게 되면 너무 너무 아름다운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2009. 6.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