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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리 자연을 즐기는 마음
여름 속으로

해운대 동백섬

by 두리/영우 2011.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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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일 해운대에서...

 

이날 나갈가 말가 한참을 망설이다가.

송정으로 해운대 고층 빌띵으로 해운대 백사장 주차장으로.

 시간은 둘중 하나를 선택하지 않는다 

무서워하지 말자.
시간은 잔인하지만 공평하다.

잠들어 있는 것,
깨어 있는 것,
여기에 있는 것,
저기에 있는 것,
모든 것들 위로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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