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속으로 안개낀 해운대 by 두리/영우 2011. 7. 7. " " " " " " " " " 7.6일 해운대 백사장에서... 흐르는 물은물길을 스스로 찾아희석되고 정화시켜 넘쳐 흐른다 물은 순리를 모른다 천만년 몸에 베인 율동처럼 움직일뿐 썩은 물을 밀어내고 흐를 뿐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두리 자연을 즐기는 마음 저작자표시 '여름 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읍천파도 장노출 (0) 2011.07.13 해운대 동백섬 (0) 2011.07.08 송정 해무 (0) 2011.07.03 구름좋은 날 (0) 2011.06.30 삼릉 소나무 (0) 2011.06.28 관련글 읍천파도 장노출 해운대 동백섬 송정 해무 구름좋은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