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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일 다대포에서...
함께 하신모던분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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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무더위가 미련을 못 버리고 서성대고는 있지만
그들도 자신이 가야 한다는걸 압니다.
:
무엇이든 함께 부딪쳐 뒹굴 땐 잘 모릅니다.
그저 내가 불편한것만 성가셔 하거든요.
지나고 나면 그리워하고 아쉬워 할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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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일 다대포에서...
함께 하신모던분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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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무더위가 미련을 못 버리고 서성대고는 있지만
그들도 자신이 가야 한다는걸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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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함께 부딪쳐 뒹굴 땐 잘 모릅니다.
그저 내가 불편한것만 성가셔 하거든요.
지나고 나면 그리워하고 아쉬워 할거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