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시 바래봉의 풍경 by 두리/영우 2009. 5. 16. 친구는 쉽게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듯이,서로 노력하며 계속 진심어린 마음을 공유해야맛있는 차가 오랜 시간에 걸쳐 만들어 지듯이,친구란 관계 역시 오랜 시간 동안서로 편안하고 즐겁고 아픔들을 함께 할 때,그 때, 비로서 진정한 믿음의 존재가 되는 듯 하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두리 자연을 즐기는 마음 '스위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ok목장 풍경 (0) 2009.05.28 삼락공원 풍경 (0) 2009.05.22 황매산의 봄 (0) 2009.05.09 공주 수목원의풍경 (0) 2009.05.03 현충지의 풍경 (0) 2009.04.30 관련글 ok목장 풍경 삼락공원 풍경 황매산의 봄 공주 수목원의풍경